몇 시간째 동영상 강의를 보고 있었더니, 이제 눈이 뻑뻑하다.ㅠ 알라딘 와서 마일리지를 확인했더니 만원이 안된다.ㅎㅎ 만원 넘으면 책 한 권 사려고 했더니... 감기 얼른 낫고 건강하게 지내.
불러도 말도 없고 ㅡㅜ 몸은 어때? 감기는 많이 나았어?
엄마가 내일 아침(무려 6시)에 시장 보러 가자고 하신다. 고로 늦잠자긴 글렀다. 오늘은 일찍 자야지 ㅠㅠ
명절이 다가오니 왠지 싫다. 튀김이랑 청소, 차례지낼 생각하니 머리가 멍~ 어서 벗어나고파... ㅎㅎ
명절 잘 지내고 늘 건강하게 알았지?
9월이고 가을이다 그동안 더웠던게 거짓말같이 느껴져 바람에서 가을냄새가 맡아지네ㅎ 건강히 잘 지내길 빌어
입맛이 없어서 밥을 제대로 못먹고 있어. 배가 고픈데, 밥은 먹고 싶지 않다니...ㅠㅠ 그래서 저녁에는 비빔국수를 먹을까해서 지금 계란을 삶고 있어.
더운데 체력적으로도 심적으로도 지치지 말고,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