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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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2007-11-12  

몇 시간째 동영상 강의를 보고 있었더니,
이제 눈이 뻑뻑하다.ㅠ

알라딘 와서 마일리지를 확인했더니 만원이 안된다.ㅎㅎ
만원 넘으면 책 한 권 사려고 했더니...

감기 얼른 낫고 건강하게 지내.

 
 
 


미키 2007-10-17  

불러도 말도 없고 ㅡㅜ
몸은 어때?
감기는 많이 나았어?

 
 
미아 2007-10-18 1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안. 요즘 회사일이 바빠서 메신저도 제대로 못봤네.
감기는 그냥저냥. 처음보다 많이 나아졌어. ^^
 


미키 2007-09-20  

엄마가 내일 아침(무려 6시)에 시장 보러 가자고 하신다.
고로 늦잠자긴 글렀다.
오늘은 일찍 자야지 ㅠㅠ


명절이 다가오니 왠지 싫다.
튀김이랑 청소, 차례지낼 생각하니 머리가 멍~
어서 벗어나고파...
ㅎㅎ

명절 잘 지내고
늘 건강하게
알았지?

 
 
미아 2007-09-20 14: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부터 고생하는구나. 나에겐 6시는 꼭두새벽이지..
명절이라고 여자들은 더 힘들구나.
힘내!
 


미키 2007-09-03  

9월이고 가을이다
그동안 더웠던게 거짓말같이 느껴져
바람에서 가을냄새가 맡아지네ㅎ
건강히 잘 지내길 빌어

 
 
미아 2007-09-03 09: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난 더운것도 좋은데 말이지. 갑자기 쌀쌀해져서 너무 춥게 느껴진다.
반가운건 드디어 9월... 만남이 기다려진다. ㅎㅎ
그때까지 너도 잘지내.
 


미키 2007-08-20  

입맛이 없어서 밥을 제대로 못먹고 있어.
배가 고픈데, 밥은 먹고 싶지 않다니...ㅠㅠ
그래서 저녁에는 비빔국수를 먹을까해서
지금 계란을 삶고 있어.

더운데 체력적으로도 심적으로도 지치지 말고,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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