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두 번째 책 ! 공감가는 다양한 글을 통해 내 주변을돌아보고 안부를 묻게 한다. 용기있는 메세지를통해 힘이 나게 한다. 꾸준한 글 읽기를 가능하게 만드는 책이다! 요즘 등한시한 독서를 다시 시작했다. 굿즈를 사는건지. 책을 사는건지 알수 없이 책이 쌓이기만 하던 참이다 . 안되겠다 싶어 팟캐스트와 미드와 드라마를 멀리하니 독서가 가능하다 . 이참에 만난 신작이라 더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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