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의 존재 - 사람과 동물, 우리가 관계 맺었던 모든 순간의 역사
케기 커루 지음, 정세민 옮김 / 가지출판사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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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과 문명은 인간의 구분법일 뿐 -결국 공존만이 생명을 가치있게 한다. 이 책엔 자연, 환경, 동물 보호에 대한 익숙한 서사와 예시들이 정리되어 있다. 특별한 시각이나 성찰 대신 문장마다 연민이 그득히 차고 넘친다. 707쪽짜리 눈물 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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