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다리의 기적 - 인종, 인체, 그리고 법 정신에 관한 노트
퍼트리샤 J. 윌리엄스 지음, 박광호 옮김 / 징검돌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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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체는 진정 나의 소유일까. 인종, 인체, 법과 사생활 등 다양한 상황에서 마주하는 탈소유의 상황은 어떻게 볼 것인가. 결국 모든 행위는 신체에서 비롯되므로 나와 타인이 언제든 검은 다리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그러니 우리는 ‘사라진 이들과도 함께 걷는 법을 배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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