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여인의 선물
데니스 존슨 지음, 김승욱 옮김 / 다산책방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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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에게는 불꽃이 없다.‘(p57) 에서 불꽃보다 열정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 본다. <기차의 꿈>도 그렇고 왜인지 확 와닿지 않는다. 애석하게도 감정은 턱 끝까지 차오르는데 글자는 저 멀리서 관조하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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