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자리에 태워줘
애덤 마스-존스 지음, 최리외 옮김 / 에이유앤씨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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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 젊고 감각적이고 육감적이다. 레이에 대한 묘사 속에 드러나는 콜린의 심리와 욕망이 그렇다. 마치 못난이의 특권이라는 듯 자신을 소재로한 가학적인 유머까지도. 그러면서 글의 속도와 정적이 절묘한 흐름을 타며 질서정연하게 느껴진다. 마치 레이의 라이딩처럼. 유혹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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