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엣 - 사랑과 상실로 아로새긴 240편의 푸른 문장들
매기 넬슨 지음, 김선형 옮김 / 문학동네 / 2025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지구상에서 블루의 특성을 하나 꼽는다면, 그건 풍부함이라는 사실도 인정해야 한다.‘ (p102) 그러나 이 책에선 찾을 수 없다. 이건 블루에 대한 이야기지만 담을 수 없고, 블루를 가르키지만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지극히 개인적이고 좁고 얕은 블루 이야기. 그 심연에는 사랑, 결국 사랑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