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네 시 블루 컬렉션
아멜리 노통브 지음, 김남주 옮김 / 열린책들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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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필요한 사람 -구조 요청자도 요청자다움이 필요할까. 마치 범죄 피해자에게 피해자다움을 강요하듯이. 오후 네시마다 찾아오는 괴팍한 구조 신호를 어떻게 해야 할까. 매일 울리는 초인종 소리가 나의 일상을 파괴하고 그 존재 자체가 엄청난 가해라면. 이야기는 용두사미지만 설정은 기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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