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와 할아버지 6
네코마키 지음, 오경화 옮김 / 미우(대원씨아이) / 2020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전쟁은 우리 잘못이 아닌데‘ 한 장면으로 일본의 역사 교육이 어떤지 확연히 알 수 있다. 소장했던 전권 다 팔아버렸다. 이런 사람들한텐 단 한 푼도 주고 싶지 않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