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여자들 - 편향된 데이터는 어떻게 세계의 절반을 지우는가
캐럴라인 크리아도 페레스 지음, 황가한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0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저평가 된 것인가? 저평가 때문에 중요하지 않게 여겨진 것인가? 데이터공백의 근거를 언어화하니 세상이 달리 보인다. 절반을 거세하고 만들어진 세상에서 지워진 절반의 이름으로 산다는 것은 차별의 공기로 호흡해야 한다는 것이다. 질식의 위험을 늘 의식하면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