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나르다 알바의 집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 지음, 안영옥 옮김 / 지만지드라마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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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의 공기가 희박해 숨이 막힐 것 같다. 이들의 드레스에 매달린 분위기는 무겁고 음울하다. 적의로 가득한 자매들은 서로가 서로의 감시자이다. 온기없는 생활, 탈출만이 유일한 생존인 삶에서 선택지조차 없는 이들은 이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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