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푸코, 1926~1984 그린비 인물시리즈 he-story 1
디디에 에리봉 지음, 박정자 옮김 / 그린비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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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역시 타인의 시선으로 본 한 인물의 단편일 뿐. 누군가를 온전히 안다는 건 애초에 불가능한 일이다. 도대체 ‘안다‘는 건 무엇이란 말인가. 그러니 호의와 상찬, 비판과 평가도 그런 맥락으로 이해하면 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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