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엘레지 읻다 시인선 2
에드나 세인트 빈센트 밀레이 지음, 최승자 옮김 / 읻다 / 2017년 6월
평점 :
절판


한 수, 한 수 가슴에 박히지 않는 시가 없다. 이 시들을 ‘가슴으로, 알 수 없이 벅차오르는 그것으로 꼭 끌어안‘고 싶다. 내 육신이 끝나고도 오래, 계속 살아있을 이 시에 감사하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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