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노인입니다
김순옥 지음 / 민음사 / 2023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는 모두 예비노인입니다. 젊어본 적은 있지만 늙어본 적은 없어요. 그러니 서로 친절해집시다. 오늘 이 순간은 모두에게 ‘처음‘이니까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