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해 여름 블루 컬렉션
에릭 오르세나 지음, 이세욱 옮김 / 열린책들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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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언어가 물결처럼 일렁인다. 소박하고 정감 넘치는 사람들과 눈 앞에 펼쳐지듯 그려지는 찬연한 풍광들이 매혹적이다. 특히 이 마법같은 언어들, 찬란한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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