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뤼미나시옹 - 페르낭 레제 에디션
장 니콜라 아르튀르 랭보 지음, 페르낭 레제 그림, 신옥근 옮김 / 문예출판사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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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토록 읽고 싶었던 작품이건만 언어적 한계는 어쩔 수 없는 것인가. 아니 그보다 사고의 한계 탓일게다. 나는 랭보의 시선으로 세상을 알지 못하니 ‘열쇠‘는 그 만의 것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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