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뒤의 삶 창비세계문학 83
소니 라부 탄시 지음, 심재중 옮김 / 창비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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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적 묘사가 생생해서 괴로운 순간이 있다. 역하고 비릿한 내음이 풍기는 것 같다. 거북한 환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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