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의 꽃 설화의장 - 라르고 맥스 Largo Max
이나리야 후사노스케 글.그림 / 조은세상(북두) / 2017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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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재설정이 시급하다. 왜 이게 BL이고 19금으로 분류되어 있을까? 일본 시대물, 음양사 좋아하는 독자라면 흥미로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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