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자 민음사 세계시인선 리뉴얼판 44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지음, 우석균 옮김 / 민음사 / 2019년 7월
평점 :
절판


비록 다 이해할 순 없더라도, 시는 시 자체로 좋다. 외국어는 모를지라도 원문이 병기된 쪽이 좋다. 문자로는 읽을 수 없는 그 무엇이 시 속에 살아있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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