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더 마인즈 - 문어, 바다, 그리고 의식의 기원
피터 고프리스미스 지음, 김수빈 옮김 / 이김 / 2019년 5월
평점 :
품절


생명의 진화로 시작해 인간과 두족류의 신경계 진화 과정으로, 이어서 의식의 기원을 엿보다 환경문제로 마무리. 한 우물만 팠더라면 좋았을텐데. (이 책 덕분에 문어와 대왕갑오징어에 대한 애정이 싹트는 건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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