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이프 오브 워터
기예르모 델 토로.대니얼 크라우스 지음, 김문주 옮김 / 온다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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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쪽의 ‘체크호브‘. 설마 체호프를 몰라서 저렇게 쓴 건가? 작품 자체는 별 다섯을 줘도 아깝지 않지만, 서투른 번역과 과장된 만듦새가 아쉽고도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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