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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적인 댓글의 기준은 알 수 없으나, 영화는 궁금하니까 응모, 응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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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1이 가장 마음에 들어요. 이제 곧 <헝거게임 모킹제이 part.2>가 개봉하는데(아마도 11월쯤?), 헝거게임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겠죠. part.1이 무언가 이야기를 하다 만 느낌으로 어정쩡하게 끝나는 바람에 part.2 기다리기가 참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왜 꼭 3편을 둘로 나눠야 했던 거냐며 뭐라뭐라했던 기억도. 하지만 시간이 흘러 이제 곧 개봉할테니 마지막을 잘 지켜보고 싶어져요.<트와일라잇 시리즈>나 <안녕 헤이즐>은 이미 책으로나 영상으로나 모두 봤으니 제가 기대하는 채널은 아니구요, <걸 온더 트레인>은 이제 막 찍기 시작했으니, 제일 빨리 볼 수 있고 관심도 가지고 있는 <헝거게임> 채널1이 가장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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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담의 포토에세이 시리즈들을 알고 있는데, 영화 포토에세이는 처음 보는 것 같아요. (드라마 포토에세이는 알고 있었지만요) 워낙 예쁘다고 정평이 나 있는 영화인데다, 등장인물들의 면면이 화려해 포토에세이를 넘겨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기분이 들 것 같네요. 여주인공 한효주씨의 모습과 더불어서 말이죠. 영화 속 대사들도 담겨 있는데다 미공개 스틸컷, 메이킹 포토까지 담겨 있다니 영화의 여운을 느끼기에 충분한 책이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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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라피를 예쁘게 쓰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남들의 예쁜 글씨를 따라쓰면서 손에 익어야만 예쁜 글씨를 쓸 수 있다는 작가의 말을 교훈삼아 책에 열심히 쓰고 있다. <쓰는 재미>는 직접 책에 글을 따라 써 볼 수 있도록 고안되어 있는 일종의 라이팅북인데, 말 그대로 쓰는 재미가 쏠쏠하다. 캘리그라피는 딥펜이 진리라는 작가의 말이 있었지만, 아직까지 딥펜은 실제로 본 적은 없는 상태. 좀 더 열심히 볼펜으로 연습한 뒤 딥펜으로 연습해 보려고 한다. 글씨를 예쁘게 쓰는 것보다 꾹꾹 한글자씩 눌러담은 그 글씨들로 인해서 마음을 전하는 것이 좋다는 작가의 마음이 예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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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암살>과 비슷한 듯 다른 내용을 갖고 있다. 소설책에 등장하는 비밀 결사단체로 결성된 항일 36호 요원들은, 영화보다 좀 더 전문적이고 스릴 넘치는 이야기를 만들어 나간다. 실화를 바탕으로 쓴 소설책,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칠 각오를 하며 외롭게 스러진 그들을 기억하는 것만이 그들이 더이상 외롭지 않은 길이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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