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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상자 속에 또 상자를 넣는 기분 (공감1 댓글0 먼댓글0)
<기분의 탄생>
2024-06-20
북마크하기 동일성이라는 폭력에 저항하는 시 (공감0 댓글0 먼댓글0)
<아무렇게나, 쥐똥나무>
2024-03-03
북마크하기 편안한 쉼을 주는 시집 (공감1 댓글0 먼댓글0)
<그날 밤 물병자리>
2024-01-27
북마크하기 박경리나 박완서 느낌의 시 (공감1 댓글0 먼댓글0)
<잘 자라는 쓸쓸한 한마디>
2024-01-18
북마크하기 떨어진 일회용 밴드를 다시 붙이는 마음 (공감1 댓글0 먼댓글0)
<하염없이 하염없는>
2023-12-19
북마크하기 세상과의 맞짱 (공감0 댓글0 먼댓글0)
<부당당 부당시>
2023-11-28
북마크하기 가을에 읽기 좋은 시 (공감3 댓글0 먼댓글0)
<밤이라 불러서 미안해>
2023-09-22
북마크하기 시의 또다른 재미 (공감0 댓글0 먼댓글0)
<가설정원>
2023-03-13
북마크하기 시인의 저항 (공감0 댓글0 먼댓글0)
<나는 미로와 미로의 키스>
2022-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