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의 교과서 - 꿈을 이루는
하라다 다카시 지음, 김하경 옮김 / 혜문서관 / 2006년 11월
평점 :
절판


꿈을 이루는 성공의 교과서란 제목이 처음부터 몹시 궁금하고 읽고 싶었다.

이책을 받고,알맞은 두께와 내용들이 어려울것 같지 않고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어서 기대감에 만족했다.

이책은  체육특기생 하나 없는 마쓰부시 중학교에서 7년동안 전국대회육상부문에서 13회우승이라는

기록을 달성하면서그의 지도방법이 알려지게 되면서"카리스마 체육교사","마쓰부시 중학교의 기적"

이라는 별명이 붙은 하라다 다카시가 썼다.

이책의 첫장에 나오는 글이 눈길을 끌었다."성공은 기술이다"라고 첫장에 쓰여있는글은 나에게

많이  깨달음을 주었다.

성공하는 사람은 평범한 사람과는 뭔가 다른 비범한 뭔가가 있는줄로 알았다.

그런데,이책은 성공하는 사람은 성공하는 기술을 터득함으로써 누구나 성공할수 있다는 것이다.

[성공이란 자신에게 가치 있는 일을 목표로 설정하여 정해진 기한 까지 달성하는것이다]라고 정의를 했다.

이글을 읽고 나도 성공하고 싶다는 마음을 먹게 했다.

그래서,한페이지  한페이지 를 읽을때마다 성공에 가까이 다가가는것 같이 느껴졌다.

이책이 다른책과 다른점은 다른 성공에 관한 책들이 그냥 성공의 필요성이나 성공하고 싶게 마음을

먹게 만든다면,이책은 성공을 위한 실천과제나 방법들이 자세히 쓰여져 있다는 것이다.

이책에 쓰여진 성공에 이루는 방법을 요약하면 우선 성공을 이루기 위한 첫단계는 1.성공을 위한 목표설정을 세운다

2.성공을 위한 준비와 실천을  통해 성공의 2단계로 간다,3,성공을 위한 마음가짐 에서 끊임 없이 목표를 손질하고

확인하여 목표가 시들지 않게 한다 4.성공을 위한 일지를 쓴다.

일지란 일기와 다르다.일지란 매일 매일 한일과 하지 못한 일을 O과 X로 표시하며 적어서 마음의 항아리에

에너지를 가득 채운다.

성공을 위한 실천과제나 실천방법의 중간중간에 "적어보자"라는 항목이 나온다.

이항목에 적어보고,자신을 반성해보고,계획을 세울수 있게 한점은 참 독특하고 이항목데로 적어보고 실천한다면 성공에 이는 길이 가까워짐을 느낄것 같았다.

이책을 다 읽고 나서 이책의 항목을 복사해서 실천해야 겠다고 느꼈다.

이책데로 오늘부터 한번 성공을 향해 나아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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