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와 여자 왠지 잘 안맞을것 같은 단어이다.
경제라고 하면 어려운 숫자와 그래프들이 먼저 떠오르며 재미없이 따분함이 먼저 생각되었다.
그래서 여자 경제학이란 책 제목에 어렵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었다.
읽어본후 나의 느낌은 책을 잘 읽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자와 경제는 떨어질수 없는 관계로 여자들이 더 남자들보다 경제공부를 해야한다는저자의
말에 고개를 끄떡이게 된다.
여자가 남자보다 더 오래살면서 노후대비도 남자보다 더 많이 해야된다는 저자의 주장과 설
명에 전적으로 동의하게 된다.
저자는 여자들이 남자보다 더 오래살고,남자들보다 아무래도 돈을 버는 능력이 떨어지므로
지금부터라도 노후를 대비하기 위해 경제공부를 해서 돈을 모으는 재테크나 재테크를
안하더라도 경제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자는 이야기이다.
화장품하는시간,헬스클럽갈 시간에 영어공부와 경제공부를 하자는 저자의 말이 전적으로
옳다고 생각된다.
그리고,저자는 여기서 경제에 대한 지식도 쉽게 알려줘서 어려운 경제를 쉽게 배우게 돼서
좋았다.
지대추구니,금리니 환율이니 하는 어려룬 경제를 쉽게 설명을 해서 경제지식습득도 되었다.
거창한 경제얘기가 아니라 여자들에게 쉽게 접할수 있도록
쓴 저자의 배려로 재미있었고,경제와 조금 더 친숙해야 져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화장품과 옷의 트렌드만 관심을 가질게 아니라 요즘의
경제 트렌드를 알아야 이땅에서 여자로 멋지게 살수 있을것 같다.
배용준과 박지성의 사례는 특히 더 실례를 들어서 더 재미났다.
이제 여자의 노후대비는 남자에 의존하는 방식이 아닌 혼자서 당당히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는 새겨들을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