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친구 - 틱낫한의 평화 이야기
틱낫한 지음, 보-딘 마이 그림, 권선아 옮김 / 그린북 / 2007년 1월
평점 :
품절


 

틱낫한스님은 많이 들어본 이름이다.

하지만,그의 저서는 한번도 읽어본적이 없다.

틱낫한스님이 유명하지만,그가 어린이를 위한 동화를 쓴것은 몰랐고

또한 그가 쓴 책을 접하게 될줄은 몰랐다.

그의 어린이를 위한 동화책을 뜻하지 않게 접하게 되어,그의 사상을

조금이나마 느낄수 있고,그의 어린이를 사랑하는 마음도 알게 되어 색달랐다.

이책의  제목이 두친구라 사람들의 두친구이야기인줄 알았는데,내용은

틱낫한의 고양이와 쥐가 그의 두친구로 틱낫한은 코코넛 나무에 올라가 명상을

하기를 좋아해 코코넛 나무에서 명상을 하다가 고양이와 쥐가 같이 나무위로 올라가며

틱닛한의 친구가 되었다.

코코넛나무에 올라가 코코넛 스님이라 불러진 그스님이 살던 시대는 베트남 전쟁중이었다.

코코넛 스님은 데지에 흩어진 금속파편과 조각의 폭탄등을 모아서 종을 만들어 평화의

종소리를 듣다가 대통령을 만나 전쟁을 그만 둘것을 청하기로 하며 대통령궁으로 떠난다.

고양이와 쥐가 길동무가 되어길을 함께떠난 틱낫한은 대통령궁에 도착하지만 호위병들에게

저지를 당해 들어갈수가 없게 되었다.

호위병들이 보잘것 없는 스님이 대통령에게 무슨말을 하겠다는 거냐며 묻자 그는

공야이와 쥐가 하께 행복하게 놀고 잇ㄴ느바구니를 들어올리며,

"나는 모든 사람들이 평화롭게 함께 살기를 바랍니다.

내 친구 고양이와 쥐가 그렇듯이 고양이와 쥐가 평화롭게 살수 있다면

우리 인간도 역시 그럴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한다.

하지만,호위병들은 그와 그의 두친구 공양이와 쥐를 감옥에 가둔다.

감옥에 갇힌 틱낫한의 평화를 사랑하는 이야기는 수 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게 되어

감옥에서 풀려난다.

스님과 고양이와 쥐는 코코넛나무로 돌아오며 끝난다.

이이야기는 비록 어린이를 위한 동화책이지만 우리 어른들에게도 강한 메세지를

준다.

"고양이와 쥐가 평화롭게 함께 살아 갈수 있다면,우리 인간들도 역시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란 마지막 구절이 바로 그런 메세지를 준다.

평화롭게 함꼐 살자는 메세제를 틱낫한의 두친구 고양이와 쥐를 통해 어린이에게

전달하려한 그의 의도는  짧지만,너무나도 강하게 전달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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