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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버려라
전하진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06년 11월
평점 :
대한민국을 버려라 제목이 너무 쇼킹해서 나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한마디로 이책은 우리의 모든 기술이나 사업을 대한민국에서만 국한하지 말고 ,
세계를 목표하자는 경영관련책이다.
경영에 관련된 책이지만,어렵거나 지루한 부분이 없이 간결하게 서술되어
독자에게 저자의 주장과 지식을 쉽게 전달한다.
나는 이책을 읽을수록 아주 잘 읽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책의 내용의 많이 부분이 기업을 하는사람이나 그런부분에 관한 책이지만,
어렵게 기술되지 않아서,일반인이 요즘의 벤처기업이나,IT관련분야에서 알아야할
기초지식을 습득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책을 읽으면서,나는 요즘의 경영이나,경제 트렌드인 벤처분야나,IT분야에 관한
지식을 습득해서 좋았다.
우리의 기업이나,기술분야,투자가들에게 저자는 이제는 "대한민국에서만 최고가 아닌,
세계를 무대로 진출해야 할때"라며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것이 바로 성공하는것이라고
주장한다.
굴로벌화란 전 세계의 누구와도 협력하여 사업을 추진하는것이라며,글로벌화를
추진해 성공한 iriver와 레인콤들의 사례를 들어 설명하며,또한 저자가 기업을 하며
하며,행한 일들의 성공이나,실패등을 적어서 더 현실감이 느껴졌다.
저자는 또한,기업가나 투자가에게 필요한 정신 ,즉 기업가는 투자자의 마음을 이해하고
투자자는 자신의 투자가 돈만을 바랄것이 아니라 멀리 앞을 내다보고,기업가들의 마음과
기업을 이해할것을 주장한다.
기업가 정신이라는것은 투자자와 기업가 자신의 이익도 중요하지만,기업을 둘러싸고 있는
관계자들,예을 들어 고객,임직원,관련자 그리고 사회적 영향 등 모든것을 고려하여 모두의
이익을 극대화하려고 최선을 다하는것이라고 한다.(p140)
많은 문제들이 기업가와 일부 투자자들에게만 혜택이 돌아가도록 의사결정을 하는 데서
비롯된기도 한다.그러므로 기업가와 회사 의사회 구성원은 기업가 정신에 입각해서 올바른
의사결정을 해야한다.(p140)
투자자들도 돈을 투자한다고 마치 기업가가 자신을 위한 로봇이라고 되는 듯 생각 하면 큰오산이다.
그리고 사업에 실패했다고 해서 기업가에게 '너 믿고 투자했으니 내 돈 돌려 달라'
는 식의 투자는 더이상 없었으면 한다.(p141)
기업가와 투자가 모두가 다 이런 사고 방식으로 경영과 투자를 하면 얼마나
큰 성공이 올것인가!
기업가도 기업을 창조할때 ,기업을 마라톤하듯이 자신만 운영할 것이라 생각하지 말고,
기업을 잘 운영할것 같은 사람이 있으면,언제든지 다른사람에게 물려줘 기업이 더 발전할수
있게 하자는 릴레이식 운영을 할것도 주장했다.
또한,기업가들은 기업을 창조할때,기업이 실패할 때는 어떻게 실패를 극복할지도 미리 대비하는 실패
가능성도 점검할것을 주장했다.
내가 비록 기업을 운영하지도,투자를 해보지도 않았지만,이책을 읽으며
기업과 투자에 대해 많이 배웠고,요즘의 기업과 투자에 대한 트렌드도 알게 됐다.
기업을 하는 사람들과 기업을 할사람,투자자들은 반드시 읽어야할 필독서이다.
또한 이책을 읽으며,우리나라의 밝은 미래가 보여서 정말 좋았다.
기업에 관련한 서적중 아주 재미있게 ,쉽게 쓰여진 책이었다.
나에게 이책은 너무 잘맞고,다른이에게도 잘맞을것 같아 추천하고 싶은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