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닉스 발음기호
하노비트 컨텐츠 제작팀 지음 / 하노비트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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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닉스 발음기호편

하노비트


 


요즘 아이들 영어 중에서 파닉스를 빼면 안될정도로

아이들에게 파닉스는 중요하다고 강조들을 하죠?

하지만, 파닉스는 배우긴했지만,

발음기호는 잘 모르는거 같더라구요.


우리때야 영어사전을 찾아가면서 공부를 해왔기에

발음기호를 모르면 안되었죠.


그런데, 하노비트의 파닉스 발음기호 교재는

그림을 통해 파닉스의 발음에 대해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

아이들뿐 아니라,

영어공부를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교재인거 같아요.


파닉스를 마친 저희 아이들에게도 다시 한번 이 책을 통해

제대로 설명해 줄 수 있었던 시간이였네요.

뭐든 시작할때, 제대로 시작하면 좋은데,

파닉스를 시작한다면,

발음기호도 제대로 알고 시작하는 것도 좋을거 같네요.


국제음성기호를 기반으로 각종 영어음성학 자료를 연구하여 설명할 영어 발음 기호를 정리해 놓았고,


또한, 설명할 영어발음 기호와 유사한 한국어 발음이 있으면 먼저 설명해서

해당 한국어를 발음해보면서 발음원리와 설명에 대해 이해해 나갈 수 있어요.


파닉스를 가르칠때, 최대한 입모양을 많이 보여주고, 따라하게 해줬는데,

입안의 모습이 담긴 그림을 통해

다시 살펴보니 이해가 더 빠른거 같아요.


영어 발음기호와 비슷한 한국어 발음의 차이점을 번호를 매겨서 자세히 설명해 주니,

엄마표영어로 파닉스를 하시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고,

교재로도 파닉스 공부가 충분히 될 수 있어 좋은거 같아요.


성대울림을 할 때는 항상 자신의 목을 잡으면서 울림이 있는지 없는지 비교를 해가면서

알려줬었는데,

교재에서도 비슷한 한국어 발음과 비교를 해 가면서

그 차이점과 공통점을 자세하게 설명해주니

단어를 보면서

단순히 파닉스의 발음만 배우는 것이 아닌,

발음기호까지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되었지요.


최근에 지인딸이 하는 말이,

어려서 아빠가 영어를 가르쳐주셨는데, 영어의 파생언어와

영어사전 찾는 법과 발음기호를 읽는 법을 알려주셔서

중학교때 영어공부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영어사전으로 단어를 찾지만,

발음기호를 읽지 못해 발음을 하지 못하는 아이들이 많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었거든요.


그래서, 저도 파닉스를 배운 아이들에게

영어발음기호는 꼭 가르쳐주고 싶더라구요.


그런데, 이 책이 딱 도움이 되기에 안성맞춤인 책이라 좋네요.


발음을 배웠다면, 그 발음이 나는 영단어를 통해

첫소리, 끝소리에서 자음이 어떻게 발음이 되는지 살펴볼 수 있어요.


자음보다 어려워하는 모음.

그림을 보더니 더 헷갈려했던 아이들이였지만,

그래도 하나씩 발음해보면서 연습하면서 그 차이를 조금씩 느끼니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저도 영어를 지금 아이들처러 어려서부터 한것이 아니라

[r]발음이 가장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내 아이들만은 영어발음이 좋아지기 위해 일찍 시작해 주고싶은 점이 바로

이 부분이였지요.

책에도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는데도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걱정하지마세요.

바로  유튜브에 하노비트를 검색하면 교재에 나와 있는 내용을 아주 친절하게 설명해 놓아서

따라하고 배울 수 있어요.


 

 


파닉스 발음기호편을 통해

체계적으로 원리를 알아가며,

그림을 보면서 혀의 위치도 정확히 놓으면서

발음도 제대로 배우고 소리를 낼 수 있었던 시간이였어요.


발음에 대해 자신이 없던 사람에게도 용기를 줄 수 있을 정도로,

파닉스 발음기호로 제대로 배울 수 있었던거 같아요.


아이들은 영어리딩도 꾸준히 하고 있지만,

파닉스도 잊을만하면 다시 살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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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장 English BITE 초등 영단어 3학년 과정 하루 한장 초등 영단어
혼공스쿨 지음 / 미래엔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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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한장으로 하루에 5-6개 영단어를 부담없이 학습할 수 있으며, 쓰기를 싫어하던 아들도 자연스럽게 쓰기 시작하면서 영어에 대한 흥미가 생겨 다행이에요. 무엇보다 학습분량도 많지 않고, 아이 스스로 학습할 수 있고, 큐알을 통해 단어도 따라 들을수 있어서 리스닝에도 문제없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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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매쓰 Jump 3-2 - 유형 사고력 GO! 매쓰
최용준.김보미.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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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GO! 사고력 GO!

Go! 매쓰

Jump 유형사고력

3-2

 

<Go! 매쓰 3-2> 표지부터 러블리하게 예쁘네요.

아들은 핑크색이라 자신문제집이 맞냐고 하면서 ㅎㅎ

고매쓰는

교과서 개념  Start) - 교과서 +사고력 (Run) - 유형사고력 (Jump)

3단계로 구성되어 있어요.


3학년 2학기 수학을 마무리 할 겸, 서술형 문제에 살짝 약한 아들에게

좋은 기회인거 같아

유형사고력 Jump 단계를 접하게 되었어요.


페이지마다 문제의 양도 많지 않아,

아이도 수학문제를 푸는데, 큰 부담을 느끼지 않았어요.

그리고, 풀이과정을 적을 수 있도록 공간도 넉넉하더라구요.



단원별로 개념설명도 요약정리되어 있으니,

다시 한번 개념을 살펴볼 수 있어요,

수학은 개념을 충분히 숙지하지 않으면, 문제를 많이 풀어봐도 아무 소용이 없어요.

개념의 중요성, 다시한번 잊지 마세요.


그럼 점프 유형사고력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살펴볼게요.


유형1부터 유형 6으로 문제해결, 추론, 창의융합의 다양한 유형의 문제로 구성되어 있어요.

단원별 개념을 충분히 알고 있으면, 문제해결하는데, 큰어려움은 없어요.

추론과 창의융합의 문제를 통해 좀 더 사고하는 힘을 기를수 있는거 같아요.

사고력문제를 살펴보면, 문제를 푸는데 이해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겠더라구요.

단순한 계산이 아닌,

문제파악에 있어서 이해력.

사고력문제는 가볍게 넘겨서는 안 되는 거 같아요.

사고력문제를 잘 풀어야 중학교가서도 수학의 두려움이 생기지 않을거 같아요.

사고력 종합평가로 단원평가를 마무리 해볼 수 있어요.


풀이과정에도 신경을 많이 쓴 천재교육이네요.

틀린문제도 풀이과정을 통해 아이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설명이 자세히 되어 있어요.

하루에 한단원씩 풀어가면서 교재한권을 마무리도 지었어요.

 jump 유형사고력을 통해 다시 한번 아이의 수학점검을 하게 되었어요.

무난하게 풀어서 만족하네요,

부족한 부분이 많을까봐 많이 걱정했는데,말이지요.


사고력문제를 어려워하고,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문제의 수도 많지 않아

풀기 적당한 교재인거 같아요.



사고력문제의 유형을 통해 사고하는 힘이 길러지는 것이 보이지 않나요?

이런 유형의 문제를 풀어본 아이와 안 풀어본 아이의 차이는

시간이 지나면서 나타날거 같아요.


수학을 어려워하는 아들에게

처음에는 기본개념과 응용문제만 살펴보고 끝냈는데,

이런유형의 사고력문제를 통해

아이가 살짝 부족한 부분을 알 수 있게되어,

사고력문제를 소홀히하면 안되겠더라구요.


무엇보다, 3학년 1학기보다 2학기때 사고력문제의 중요성을 아이도 스스로 깨닫게 되었다는 사실이지요.


그래서일까요?

하루에 한단원씩 풀어가면서, 3-2 교재를 1주일만에 끝내버렸네요.


아들도 교재를 다 끝내고서 스스로 뿌듯함을 느꼈고,

재미있게 문제를 풀었으며,

사고력문제는 꼭 풀어야겠다고 하네요.^^


4학년때도 만나보고싶은 고매쓰 점프 유형사고력.

고맙다.^^


이 글은 천재교육을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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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이 필요 없는 생활 속 수학 레시피 36 - 엄마가 더 바쁜 엄마표 수학놀이는 이제 그만!!
타나카 마키 지음, 최현주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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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이 필요 없는

생활 속 수학

레시피 36

타나카 마키 지음

최현주 옮김



왜 수학은 초등들어가면 재미없다고 느낄까요?

그건 바로, 놀이가 아닌, 공부로 여겨져서 그렇지요.


#준비물이필요없는생활속수학레시피36

 아이가 수학 센스를 키우고

수학에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가정에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36가지 방법을 소개해 주는 책이에요.

유아부터 초등까지에게 유용한 책이니,

지금이라도 수학에 재미를 못 붙이는 친구들 모두 모여

수학의 새로운 세계에 빠져보는건 어떨까요?

무엇보다 이 책의 저자는  ADHD진단을 받은 아이를 계기로

집에서 할 수 있는 엄마표 트레이닝을 연구하고

그 방법을 지금까지 계속 해 오고 있어,

같은 엄마로서 더 믿음이 가는거 같아요.

내 아이를 위해 정성이 담긴 책인듯 해요.


그리고, 학습단계에 연연하지 않고 매일 아이에게

생활 속에서 사칙연산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말을 걸기 시작하면서

아이가 스스로 문제를 생각하고 해결해서 학습 능력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고해요.

하지만, 초등학교에 들어가고보니 가르치지 못한 것이 많았다고 하네요.

그 계기로 인해 더 많은 것을 연구하여 이 책이 출간되었던거네요.


단순한 개념을 설명하기보다는

엄마와 아이의 대화로 시작으로

생활 속에서 수학을 배운다는 것은

수학의 부담감을 많이 내려놓게 되는거 같아요.


첫 장을 읽고서 와우 이 책 정말 좋다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분류하기를 배우면서 감각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것에 놀라웠어요.

분류하기 하면, 바로 종류별로 나누는 것으로 끝냈을텐데,

이 책에서는 감각을 기르기 위한 팁을 알려주네요.


단순히,  설명만으로는 부족할때는

참고문제를 통해, 좀 더 자세하게 이해를 시켜주고 있어요.

속도 3요소 즉 속도, 시간, 거리에서 시간과 시간, 거리와 거리는 더할 수 있지만,

속도와 속도는 더할 수 없고, 시간과 거리, 속도와 시간도 더할 수 없어요.

그건 바로 속도는 전체걸린 시간과 총이동거리를 구한 후 평균시속을 계산해야하기에

속도는 더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감각을 기르는  것이

바로 분류하기 트리에이닝의 목적이라고 하네요.


아이가 이 책을 통해

궁금증도 많이 생길거 같네요.


게임을 통해 분류하기를 하면서

벤다이어그램까지 설명할 수 있다니,

집합문제까지 섭렵할 수 있다는 사실에 또 한번 놀랬네요.

수학의 개념을 포괄적으로 알려줄 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정말,연구를 많이 하신 티가 나네요.

자연스럽게 집합의 의미도 쉽게 설명이 될 수 있는거 같아요.


초1딸에게 구구단도 외위게 해야하는데,

이 책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가르쳐봐야겠네요.

수학 트레이인하는데 필요한 도구들도 소개해 주셨는데,

우리가 사용한 물건들이라 부담도 없어요.

자주묻는 Q&A를 통해 궁금증도 해소할 수 있어요.


수학?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우리 생활속에서부터 자연스럽게 수학을 가깝게 해주면서

수포자가 나오지 않게 해주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여자이들이 수학에 많이 약한편인데,

이 책을 통해 재미있게 수학을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되었던거 같아요.


의외로 우리 생활 속에서 수학을 많이 활용할 수 있더라구요.

우리 모두 즐겁게 수학을 요리해봐요.^^


<업체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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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도 너에게 화를 냈다 - 엄마들의 고민을 명쾌하게 풀어낸 아홉 가지 현실 육아 솔루션
최민준 지음 / 살림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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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의 고민을 명쾌하게 풀어낸

아홉 가지 현실 육아 솔루션

나는 오늘도 너에게 화를 냈다

최민준 


"최민준"

아들키우는 엄마들에게는 너무나도 유명한 분이시죠.

어쩜 저리도 아들에게 대해 통쾌하게 답변을 해주시는지

늘 강연을 들을때면 "맞아"하면서 리액션을 ^^

그런데, 이번에도 최민준소장님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엄마들의 가슴을 시원하게 해주실 책을 출간하셨네요.


"아이는 키우고 싶은대로 자라지 않습니다."

이것이 핵심인듯 해요

책을 펼치기도 전에 책표지에 적힌 글을 보고,

그래, 나 자신도 변하지 않는데,

아이라고 쉽게 변하겠나? ㅠㅠ


통제 - 아이를 공격하지 않고도 통제할 수 있어야합니다

미숙함 - 아이들이 겪는 문제 상당수는 시간이 해결해 줍니다

짜증 - 아이에게 휘말리지 마세요

형제 - 아이보다는 환경을 통제하세요

게임 - 게임에 빠진 진짜 이유를 찾아주세요

공부 - 성적이 아닌 성장을 말해주세요

자존감 - 아이 문제는 자존감에서 출발합니다

사회 - 가르침보다는 마음을 알아주는 한 사람이 필요합니다.

자립 - 결국 교육의 목표는 자립입니다


최민준 소장님의 육아솔루션 9가지만 잘 이해하고 해결해 나간다면,

아이와 큰 문제는 없을 거 같아요.

그 중에서 몇가지 해결된 사항도 있지만, 아직 부족함이 있는 거 같아,

저도 노력이 필요한 거 같아요.

무엇보다, 9가지 중에서 자립이 젤 크게 와 닿고,

지금 제 아이에게는 자존감을 높혀줘야 할 시기인거 같아요.


학원을 다니지 않는 아들은 무조건 하기 싫다, 할 수 없다는 식의 말을 많이 해서

전 이 부분이 와 닿더라구요.
주제별로 사례를 통해 문제해결을 알려주니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우리아이에게도 작은 성공을 경험할 수 있게 도와줘야할 필요가 있는거 같네요.

또한, 기다려줘야할 필요도 있는거 같구요.

자신감 부족한 아이에게 더 필요한 건 자존감이 아닌가싶네요.
성장하는 가정을 위한 한마디 부분이

전달해주는 메세지가 강해요.

전 이부분만 따로 모아서 계속해서 읽고 노력해야겠더라구요.

또한, 우리아이들은 잦은 이사로 친구관계가 가장 걱정이 되는 편인데,

친구 문제로 걱정하는 엄마와 달리,

아이는 한명만 있어도 괜찮은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억지로 관계를 맺게 하려하지 않아요

"네가 행복하면, 그걸로 됐어"하면서

아이에게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게 맞는거 같아요.

친구많다고 좋은건 아닌거 같더라구요.

베스트프렌드 한명만 있어도 아이가 행복하면 되는거죠.


아이를 다그치게 될 때

이 글을 자주 들여다보고 있어요.

내 뜻대로 따라오는 아들이라면 얼마나 편하고 좋을까요?

하지만, 그것이 과연 아이에게 좋은건 아닌거 같아요.

전 사춘기없이 부모님 속썩이지 않고 성장했던터라

그렇지 않은 내 아들을 맞이하게 되니 참으로 힘든 순간이 매순간이더라구요.

아들이라서? 그런건가?

아니야 기질이야.

별 생각을 하면서 저 스스로 제 자신을 위로하곤했지요.

정말 내 아이지만, 정말 모르겠더라구요.

그러다가 구세주 같은 최민준 소장님의 강연을 들으면서

아~~그런거였구나 하면서

아이입장에서 많이 바라보게 되었지요.


요즘, 인스타, 블로그가 많이 활성화되다보니

잘 하는 아이들이 주위에 많더라구요.

처음에는 살짝 비교도 되었지만,

내 아이는 내 아이일뿐,

그들과 비교하지 말자면서

제 자신이 많이 내려놓고

욕심도 부리지 않으려하고 있다보니 맘이 편하더라구요.


아이의 행복이 더 우선이니.

아이를 다그치고 싶지 않더라구요.


최민준 소장님 말씀처럼

"아이는 키우고 싶은 대로 자라지 않습니다"가 맞는거 같아요.

인성교육에만 신경쓰고,

그외는 조금 한발 뒤로 물러서도 나쁘지 않을거 같아요.


모든 육아에는 정답은 없지만,

최민준소장님이 알려주시는 아홉가지 솔루션은

육아에 답답함을 속시원하게 풀어주는거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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