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다란 풍선의 이미숙 작가님은 전직 국어교사시면서, 우리말을 사랑하는 분답게 우리말글연구소도 운영하시면서 동화창작을 집필해오셨는데,
요즘은 아이들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닌, 온 가족이 함께 읽을 그림이야기책을
만들고 계시는 분이랍니다.
아이들 어렸을때부터 그림책이라는 그림책은 정말 많이 읽어준거 같아요.
그렇게 그림책을 아이들 통해 접하게 되면서, 그림책은 꼭 아이들만을 위한 그림책이 아니라는 것도 알게 되어,
아이들이 그림책에 관심이 덜 해질때, 혼자서도 그림책을 읽곤했습니다.
그림책은 글밥이 적어도 전달해주는 메세지는 엄청 울림이 있지요.
여러번 읽는 그림책.
읽을때마다 느끼는 감동이 다르게 느껴질때도 있고요.
무엇보다,
요즘 아이들은 책보다는 폰을 많이 사용하면서,
릴스,숏츠를 통해 빨리 빨리 얻는것에 익숙해져있어 조금 안타깝기도해요.
폰이 없었던 유아시절
온가족이 함께 그림책을 많이 즐겨보던때가 그립더라구요.
함께 그림책을 보면서, 이야기도 나누던 시절들.
그나마 저희 아이들은 폰을 중학교때 소유하게 되어 유치부,초등때는 책을 가까이하긴 했지만,
갈수록, 아이들이 책을 가까이하는 모습이 적어지는거 같아 안타깝긴해요.
그림책으로 가족이 똘똘 뭉쳐질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작가의 마음이 담긴 커다란 풍선을 모두 읽어보면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