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 시험을 잘 보고 싶어 + 내 몸이 어때서 - 전2권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내가 되기 위한 파워 충전소 시리즈
최은영 지음, 김진화 그림 / 우리학교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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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을 잘 보고 싶어 + 내 몸이 어때서


내 몸이 어때서 (바디 파워 충전소)


등장인물은 소율이, 훈이, 세라, 파워 충전소 할아버지 할머니가 이야기를 이끌어 간다.

소율이는 운동을 싫어하고 누워서 스마트폰 하는 걸 좋아하는 초등학생이다. 훈이는 소율이와 단짝 친구이며 6학년 같은 반이다. 세라는 소율이가 불편하게 생각하는 아이인데, 이번에 엔터 회사 연습생으로 들어갔다. 세라는 외모에 관심이 많고 수업 시간 내내 허리를 꼿꼿하게 세우고 앉아있고, 다이어트를 위해서 잘 먹지 않고 화장을 열심히 한다.

소율이는 평소에 툭하면 책상에 엎드리고, 삐뚜름하게 앉고 턱도 괴고 자세가 바르지 않았다.


왼쪽이 허리를 꼿꼿하게 세운 세라, 오른쪽이 삐뚜름하게 앉은 소율이 자세

소율이와 훈이네 동네에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이사를 온다.

소율이와 훈이는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일까 할아버지와 할머니에게 관심을 갖는다.

파워 충전소 할아버지와 할머니


하루는 체육시간에 세라가 갑자기 복통을 일으키며 쓰러진다. 세라를 보건실에 데려다주는데 할아버지 할머니를 우연히 만난다. 세라는 응급차에 실려 병원에 간다. 할아버지 할머니는 소율이와 훈이에게 세라에게 파워 충전소 초대장을 전해 달라고 한다. 소율이는 세라에게 초대장을 전해주지만 세라는 필요 없다며 돌려준다. 소율이와 훈이는 세라 대신 파워 충전소에 찾아간다. 소율이는 세라 대신 바디 파워를 충전 받는다. 바디 파워를 충전 받은 소율이는 몸이 바디 파워에 완벽하게 익숙해질 때까지 몇 가지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다.


유산소 운동 매일 한 시간씩

근력 운동 3일에 한 번씩

탄단지 조화로운 식단

채소와 과일 많이 먹기

물 자주 마시기!


“바디 파워는 우리의 삶을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아주 기본적인 파워” 145p

“바른 자세와 바른 먹거리에서 얻을 수 있는 건 바디 파워란다.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여러 개의 파워 중 으뜸가는 파워로 꼽을 수 있지.”114p

“파워는 누구나 노력하면 가질 수 있어.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 훈이만 해도 굳이 바디 파워를 충전할 필요가 없단다. 먹는 것도, 자세도, 생활 습관이나 마음가짐도 딱 좋은 상태거든.” 123p


바디파워 충전 중인 소율이


탄단지가 조화로운 식단보다는 내 입이 즐거운 인스턴트를 즐겨먹고 시원한 탄산음료를 즐겨 마시는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나도 파워 충전소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만나고 싶다고 생각했다. 소율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나도 건강한 음식으로 신경 써서 먹어야겠다고 다짐했다. 그리고 바른 자세와 규칙적인 운동을 해서 바디 파워를 키워야겠다.


시험을 잘 보고 싶어 (브레인 파워 충전소)


작가 소개


두 번째 이야기는 첫 번째 친구들이 그대로 나온다.


이번에는 브레인 파워 이야기이다.

바디 파워를 충전 받은 소율이는 여전히 건강하고 씩씩하게 생활하면서 바디 파워를 유지하고 있다. 파워 충전소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두 번째 파워를 받을 친구를 찾고 있었다.

학교에서는 수학 단원평가를 앞두고 있었다. 친구들은 학원에 다니는데 훈이는 학원에 다니지 않고 혼자 공부한다. 수학 단원평가를 앞두고 머리가 좋아지는 파워는 없을까? 생각한다.


소율이는 세라와 짝꿍이다. 그런데 세라가 하루 종일 훈이를 쳐다보는 걸 보고 소율이가 오해를 한다. 세라가 훈이를 좋아해서 쳐다보는 거라고 훈이에게 말해준다. 수학 단원평가를 준비하면서 소율이가 훈이에게 학원 자료를 주면서 공부를 가르쳐 주다가 말다툼이 생긴다.



수학 공부하는 훈이와 소율이



둘 사이가 서먹해진 틈에 세라가 훈이에게 둘이서만 만나자고 연락한다. 소율이가 했던 말도 생각나고 훈이는 단원평가가 끝나고 소율이에게도 비밀로 하고 세라를 만나러 간다. 세라는 훈이를 좋아해서 만나자는 게 아니고, 오디션 연습을 위해 훈이를 만나자고 한 것이었다. 훈이는 기분이 안 좋았지만 어쩔 수 없이 오디션 연습을 도와준다. 그런데 세라가 훈이에게 잘 못 봐준다면서 답답해한다. 그때 지나가던 승혁이가 와서 이런 것도 머리가 좋아야 잘 보는 거라며 큰소리를 친다. 훈이는 머리가 나빠서 불편한 게 한둘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소율이가 집에 찾아와서 화해를 한다. 훈이와 소율이는 파워 충전소에 찾아간다.

“브레인 파워는 머리가 좋아지는 파워는 아니란다.”

“머리에 필요한 힘을 주는 거야. 생각하는 힘, 몰두하는 힘 그리고 그것을 단단히 지탱시켜 주는 힘 말이야.” 132p

훈이는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데 필요한 두 번째 파워인 브레인 파워를 충전 받는다.



브레인 파워를 충전했다고 저절로 머리가 좋아지는 건 아니다. 꾸준히 훈련하고 노력해야 한다. 뇌를 자극해서 깊이 생각하고, 몰두하고, 지탱할 힘을 줘야지. 뇌는 완성된 상태로 태어나는 게 아니라는 점이다.

수학 단원평가를 앞둔 훈이의 마음을 나도 겪어보았다. 시험 스트레스는 누구나 겪을 수 있고, 한 번쯤 겪어 봤을 것이다. 시험을 잘 보고 싶지만, 시험을 생각하면 떨리고 긴장돼서 시험 도중 화장실로 뛰어간 적도 있다. 파워 충전소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만났다면 시험 스트레스가 없었을 텐데 아쉽다. 물론 아직까지는 이런 충전소가 없지만, 스스로 브레인 파워를 충전하기 위해 스트레스를 줄이고 행복한 마음을 지니려 노력해야겠다.

파워 충전소의 두 가지 파워를 만나보았다. 브레인 파워도, 바디 파워도 모두 충전해서 즐겁고 행복한 날을 위해 노력해야겠다.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위한 다른 파워는 어떤 이야기일까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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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의 공부 뇌 - 평범한 뇌도 탁월하게 만드는 두뇌 개조 프로젝트
이케가야 유지 지음, 하현성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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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최적화하면 능력은 10배가 된다!


누군가 나에게 '무엇이 가장 후회가 되는가?', '다시 어린 시절로 돌아간다면 무엇을 하고 싶은가?' 라고 묻는다면, 내가 만약 어린 시절로 돌아간다면 정말 후회 없이 공부를 열심히 해 보고 싶다고 대답할 것이다. 최적의 공부 뇌를 만들고 싶어서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은 도쿄대학교 약학부 교수이자 최고 권위의 뇌과학자이신 이케가야 유지님이 쓰셨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63가지 심리 실험', '단순한 뇌 복잡한 나'등의 저서가 있다.


대부분의 사람이 발휘하는 능력은

실제 능력의 100분의 1에 불과하다.

이케가야 유지


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에서는 최적의 뇌를 만드는 기억의 정체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1. 기억이란 대체 무엇일까? 2. 성적을 좌우하는 두 가지 기억 3. 기억의 중요도를 판단하는 해마 4. 해마를 속여야 오래 기억할 수 있다.라는 소 주제를 통해 우리의 뇌에 대해 이해하고 장기기억으로 보내기 위해 해마를 속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해마의 특성



중간에 '공부에 써먹는 뇌과학'과 '수험생 상담소'는 일상생활에서 이해하기 쉽고, 평소 궁금했던 부분을 알려줘서 유익하다.


공부에 써먹는 뇌과학


제2장은 시험날까지 기억하는 공부 뇌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1. 뇌의 망각 속도는 모두 비슷하다. 2. 뇌가 소화할 수 있는 양은 정해져 있다. 3. 복습의 법칙만 지키면 뇌는 잊지 않는다. 4. 복습의 법칙 (한 달 안에 복습하라.) 5. 복습의 법칙 (기억 간섭을 피하라) 6. 복습의 법칙 (입력보다 출력이 중요하다.)의 소주제를 통해서 우리의 뇌가 잘 기억하고 오래 기억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본다.


복습의 법칙 : 입력보다 출력이 중요하다.


이 실험을 통해서 더 잘 기억하기 위해서는 출력(시험)을 열심히 하는 편이 좋다는 결과가 흥미로웠다. 뇌는 '출력 의존형'이라고 한다. 흔히 공부를 열심히 한다고 하면 내용을 열심히 외우려고 노력한다. 그러나 이 실험을 통해서 교과서나 참고서를 계속 복습하는 것보다, 문제집을 계속 풀면서 복습하는 것이 효과적인 공부법이라고 알려준다.

제3장에서는 효율적으로 학습하는 공부 뇌에 대해 알아본다.

1. 장기 증강이 생기면 뇌는 공부에 최적화된다. 2. 장기 증강 만들기(세타파가 나오게 하라) 3. 장기 증강 만들기(편도체를 활성화하라) 4. 장기 증강 만들기(야생의 사자처럼 공부하라)는 소주제를 통해서 효율적으로 학습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알아본다.

장기 증강은 뇌 기억의 근원이다. 장기 증강은 신경세포를 수차례 반복적으로 자극하여 생겨나는 현상이다. 79p




세타파가 나오면 더 잘 외워진다.


세타파는 마음이 설레거나 두근거리며 호기심이 강해지는 상태를 말한다. 83p

재미있다고 생각해야 효율적이라고 한다. 모두 자신의 마음가짐에 달려 있다. 86p

장기증강 만들기 세 번째 방법에서는 야생의 사자처럼 공부하라고 했다. 공부한다고 하면 늘 맛있는 간식을 주시고, 추울까 봐 따뜻한 방을 만들어 주셨는데, 이 부분을 읽으니 이제부터는 바꿔야겠다고 생각했다.

뇌는 식사 전에 적당한 위기 상태에 있다고 한다. 저녁 식사 전 공복일 때가 공부하기에 최적인 시간이라고 한다. 또한 시원하게 공부하라고 한다. 추위를 느끼면 위기감을 느낀다고 한다. 방안의 온도는 약간 낮은 편이 공부의 효율성을 높인다고 한다. 적당한 공복 상태와 시원한 상태를 유지해 줘야겠다.

제4장에서는 수면으로 완성되는 공부 뇌에 대해 이야기한다.

1. 뇌는 수면 중에 기억을 정리한다. 2. 꿈을 꾸고 있을 때 기억은 성장한다. 3. 좋은 수면은 지식의 질을 바꾼다. 4. 밤샘 벼락치기가 성적을 위협한다. 5. 수면 직전은 기억의 황금시간대 6. 뇌에 최적화된 스터디 플랜이라는 소주제에 대해 알아본다.

제4장에서는 한 번쯤 들어본 공부법들이 나온다. 이것이 뇌 과학과 관련이 있다니 신빙성이 높아졌다.


좋은 수면은 지식의 질을 바꾼다.


효과적으로 학습하기 위해서는 수면을 꼭 취해야 한다. 119p

쌓은 지식을 정리 정돈하여 '사용할 수 있는' 상태로 바꾸는 것이 수면의 역할 123p

수면의 효과는 '뇌로 보내는 정보를 끊고, 뇌가 정리할 시간을 주는 것' 124p



제5장에서는 정답을 찾아내는 공부 뇌에 대해 알아본다.

1. 실패와 반복으로 완성되는 공부 2. 뇌가 소거법에 최적화된 이유 3. 급할수록 반드시 공부 순서를 지켜라. 4. 실패를 반복할수록 정답에 가까워진다. 5. 코앞의 시험만 대비하는 공부는 시간 낭비 6. 학습 전이 현상을 활용하라. 는 소주제를 통해 공부 뇌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제6장에서는 빠르게 응용하는 공부 뇌에 대해 알아본다.

1. 지식 기억과 경험 기억의 차이 2. 뇌에 도로를 깔아서 지식을 연결하라 3. 외운 것을 입으로 내뱉어야 한다 4. 시각 기억보다 청각 기억이 힘이 세다 5. 무의식에 박혀 있는 원시적인 기억 6. 공부법을 바꿔야 하는 시기가 있다. 7. 천재적인 문제 해결력은 방법 기억이 만든다 8. 방법 기억 하나가 모든 문제를 푼다 9. 성적은 반드시 이 단계로 오른다.는 소주제를 통해서 최적화된 뇌 사용법에 대해 배워본다.


하나를 기억할 때에도 가능한 한 많은 것을 연합시키는 쪽이 더 좋습니다.

더 많이 연합시킬수록 떠올리기 쉽게 변합니다.

말장난을 하며 외우는 것도 좋습니다.

207p





이 장을 읽으면서 인상 깊은 부분은 귀를 사용한 학습이 눈을 사용한 학습보다 효율이 높다는 점이다. 사회 시간에 노래로 배운 지식은 지금도 흥얼거리는데, 이것이 청각 기억의 마술이라는 점이 흥미로웠다.

이 장에서는 공부할 때 필기를 하거나 소리 내어 몇 번이고 말하면서 외우라고 한다. 손, 눈, 귀 등 오감을 최대한 활용해 해마를 최대한으로 자극하면서 기억하는 길만이 공부의 지름길이라고 한다.

공부 뇌라는 제목이 부담스러웠지만 큼직한 글씨와 예시를 들어 이해하기 쉽게 써준 덕에 한 장 한 장 재미있고 흥미롭게 읽어 나갔다. 나가는 글에서 작가도 말하듯이 새로운 공부법을 제안하려는 것이 아니라, 과거 위인들의 경험을 현대 뇌 과학의 관점에서 재해석하려는 노력이 보였다. 공부를 잘하고 싶은 사람들은 공부법에 대해 관심이 많을 것이다. 책에서 읽기도 하고 여러 가지 경로를 통해서 공부법에 대해 알게 된다. 평소 알던 공부법이 이 책을 통해서 우리 뇌의 기능 때문에 이런 공부법이 있구나 이해하는 기회가 된 것 같다. 뇌를 최적화해서 능력을 발휘하기 원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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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서울역입니다 - 100년의 시간을 품은 옛 서울역 똑똑한 책꽂이 34
정연숙 지음, 김고둥 그림 / 키다리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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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의 시간을 품은 옛 서울역

여기는 서울역입니다.



기차를 타고 서울에 가면 바로 지하철을 타고 이동해서 서울역의 외관을 본 기억은 없다. 책의 표지는 서울역의 모습을 고풍스럽게 그려내고 있다.


작가 소개



책을 펼치자마자 첫 장에는 엄마와 아들이 기차역을 구경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100년의 시간의 흐름을 보여주려는 듯 마지막 장에는 아빠와 딸이 서울역을 구경하는 장면으로 끝이 난다.


서울역 이야기라니 대체 무슨 이야기일까 궁금했다. 서울역을 오고 가는 여행 이야기일까? 싶어 책장을 넘겼다.

이 책은 서울역이 처음 생겼을 때부터 경성역으로 이름을 바꾸고 우리나라 역사의 흐름에 따라 서울역, 문화역서울284로 이름이 달라지면서 여러 가지 일들을 보여주고 있다. 서울역을 통해 보는 우리나라 역사에 대한 이야기 같다.


서울역은 우리나라 동서남북을 연결하는 교통의 중심지이자 우리 민족의 희로애락을 함께한 중요한 공간이었다. 1925년 ‘경성역’이 문을 열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1927년에는 세계 여행가가 기차를 타고 세계여행을 한다. 일제 강점기에 강제로 철도 공사에 끌려가는 장면도 나온다. 일제강점기를 거쳐 1945년 광복의 기쁜 순간도 함께 한다. 1950년 한국 전쟁을 거쳐 1964년 한국 전쟁이 끝난 뒤, 많은 사람들이 경제 개발의 중심지인 서울로 모여든다. 1977년 서독 광부의 이야기도 나온다. 1987년에는 민주주의를 위한 발걸음도 함께했다. 그 뒤로도 서울역은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와 함께 흘러갔다. 2003년 오랜 시간 지켜온 서울역이라는 이름을 새 기차역에게 물려주고 2011년 ‘문화역서울284’라는 새 이름으로 태어났다. 지난 100여 년 동안 우리나라 역사의 중요한 무대였던 옛 서울역.

이제 옛 서울역에 가면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날 수 있다.

멋진 그림들과 함께 이 책을 읽으면서 100여 년의 시간 동안 옛 서울역에서 일어난 많은 일들을 알아보며 시간 여행을 떠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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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카큐 General - 인공지능이 선정한 우선순위 영단어
Mr. Sun 어학연구소 지음 /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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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교 때 영어 시간이면 늘 빠지지 않고 했던 게 영어 단어 시험이다. 영어 스펠링을 적고 한글로 뜻을 적어야 했는데, 연습장에 빽빽이 깜지를 쓰면서 외우던 추억이 있다. 만약 보카큐를 그때 만났더라면 내 손이 깜지 쓰느라 하는 수고를 덜었을 텐데 싶다.


주간 계획표


주마다 계획을 세울 수 있다. 8주까지 계획표가 있다.

이 책은 3천 단어를 다루고 있다.

작가 소개


보카큐는 표지가 정말 매력적이라 손이 간다. 조금 두툼한 두께에 놀라지 마라. 처음엔 나도 놀라긴 했다. 이게 다 단어야? 싶었는데, 한 장 한 장 읽어보니, 두꺼울 수밖에 없다.


  1. 단어를 소리 내어 읽어보세요. (발음기호 대신 한글로 발음을 표기해 주어 초보자도 읽기 쉽다.)

  2. 의미를 맞혀보세요. (상황을 떠올리며 의미를 유추할 수 있다.)

  3. 정답을 확인해 보세요. (내가 생각한 뜻이 맞는지 확인한다.)

  4. 예문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예문을 통해 다시 한번 기억할 수 있다.)

영어 스펠링과 한글 뜻을 기계적으로 외우는 구조가 아니다. 단어의 뜻을 유추해 본 후에 정답을 확인하고 예문으로 기억할 수 있어서 단어를 잘 외우고 잊어버리지 않도록 도와준다.



생각이 날 듯 말 듯 한 문제를 곰곰이 생각하다가 정답을 알게 되면 기억이 오래간다고 했다. 보카큐의 영어 단어는 오래 기억되도록 예문과 쓰이는 상황을 적어주었다.

오래 기억에 남을 수 있게 재미있게 외울 수 있는 단어장이다.

이제는 영어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나이의 많고 적음을 떠나서 많은 사람들이 영어를 공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시간에도 힘들게 영단어를 외우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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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지 마 맞춤법 1 - 정신줄 월드컵이 열리다! 놓지 마 맞춤법 1
신태훈 지음, 나승훈 그림, 정상은 감수 / 주니어김영사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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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지마 맞춤법1


인터넷 상에서 또는 문자 보낼 때 소리나는 대로 쓰는 것이 익숙한 요즘 아이들에게 맞춤법 공부는 꼭 필요하다. 맞춤법을 공부하라고 하면 어렵게 느껴지지만 정신이와 함께 만화 속에서 즐겁고 재미있게 맞춤법을 배울 수 있다.

 



이 책은 신태훈 작가가 글쓰고 나승훈 작가가 그림 그리고 국립국어원 어문연구실 사정팀 정상은 연구원께서 감수하셨다.

본문의 낱말 설명은 국립국어원의 표준국어대사전을 기준으로 하고 어린이 국어사전들을 참고하여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재정리하였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정신이네 가족들과 캐릭터 설명이 있다.



서바이벌 정신줄 월드컵에 참가한 정신이 가족을 따라 가다 보면 어느새 맞춤법을 공부하고 있다. 어른들도 헷갈려서 틀리는 맞춤법 문제를

떨리고 무서워하던 정구어린이가 쉽게 푸는 것이 반전이었다.

추워도, 습해도 힘들어도 유혹에 넘어가지 않고 맞춤법 공부를 계속 했던 정구어린이의 모습을 보며 나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해야겠다는 도전이 되었다.

 


만화를 다 읽고 나면 찾아보기에서 만화 속 맞춤법 단어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중간 중간에 O X 문제와 맞춤법 놀이터에서 미로찾기등을 통해 만화 속에서 배운 맞춤법을 퀴즈로 확인할 수 있다.




이 책은 초등교과서에 나오는 중요 어휘들을 모두 수록하였다.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통해 자연스럽게 맞춤법을 익힐 수 있다.

다양한 구성으로 맞춤법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

국어 전문가가 감수하여 정확한 맞춤법을 알려주기 때문에 믿을 수 있다.

 

우리집 초등학생에게 '놓지마 과학' 시리즈로 익숙한 '놓지마' 시리즈라서 '놓지마 맞춤법'도 너무 재밌게 읽었다. '놓지마 맞춤법' 2권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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