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 이번 달은요~ - 아기가 들려주는 그림 육아 이야기
서희엄마 지음, 인공 그림 / 지식과감성#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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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들려주는 그림 육아 이야기


임신 그리고 출산 후에 있을 육아


육아법을 알려주는 책을 만났다.


나는 9월6일 출산예정일을 앞두고 있다.

첫 출산이라서 아기를 키우는 것에 막막함이 있었는데 이 책을 보니 개월 수에 따른 아기의 변화에 대해서 알 수 있었다.

아기가 나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 주는 것 같아서 흥미로웠다.


빽빽한 글씨로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따뜻하고 귀여운 일러스트와 대화체로 글이 적혀 있어서 쉽게 읽혀진다.

그리고 성장카드로 만들어서 쓸 수 있게 아이의 건강상태 체크나 아이에게 하고 싶은 말들을 적을 수 있게 되어 있다.


출산을 앞두고 있는 분들에게 선물하기에 참 좋은 책인 것 같다.


12개월의 육아 내용이 담겨 있다.

태어나는 순간부터 1년동안 성장하는 모습들을 일러스트와 글로 정리 해 놓은 것이다.

출산 전에 이 책을 읽으니 설레인다

우리 하랑이를 더 빨리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힘든 육아가 아닌 행복한 육아가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 같다.

출산과 육아법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이 책을 읽으니까 이제는 두려움 보다는 기다림과 설레임이 생긴다.


나처럼 첫 출산으로 인해서 두려움과 막연함을 갖고 있는 산모라면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임신기간을 편안하게 해주고 출산 후 육아법 또한 걱정 없이 해줄 책이다.

아기의 심리를 알 수 있고, 아이에게 어떤 도움을 줘야 하는지 대해서

쉽게 알려주는 책!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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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켈러, 당신을 위한 갈라디아서
팀 켈러 지음, 윤종석 옮김 / 두란노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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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교란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게 하려 함이라 (갈 1:7)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음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알므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로써가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육체의 행위로써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갈 2:16)


갈라디아서는 율법으로부터의 자유, 진리 안에서의 자유를 선포한다. 그리스도인은 율법의 행위가 아니라 믿음으로 구원을

얻게 됨을 명확히 하며, 하나님께서 종교적 규칙과 규율로 억눌린 신앙생활이 아니라 하나님 안에서 자유를 누리는

삶을 살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밝히 보여준다. 진정한 자유는 서로에게 사랑의 종이 될 때 완성된다.

우리는 갈라디아서를 통해 그리스도인의 참 자유를 배울 수 있다.


팀켈러의 당신을 위한 갈라디아서 책은 갈라디아서의 내용을 세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복음을 믿는 다는 것.

우리 주변은 율법행위에 갇힌 신앙생활을 하는 분들을 종종 볼 때가 있다.

그래서 다른사람의 행위에 손가락질을 하며 정죄 할 때가 많다.

자신은 예배도 한번도 안빠지고 봉사도 열심히 하니까 의로운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 이다.

물론 예배를 잘 나오고, 봉사를 열심히 하는 것은 하나님께 기쁨이 되는 일은 맞으나,

율법의 행위가 구원을 얻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 행위로 인해서 나 스스로를 의롭다 여기며

다른사람을 정죄하는 행위가 옳지 않다.


하나님은 우리가 어떤 모습이든 우리를 택하여 주셨고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우리를 구원해 주셨다.

그 은혜에 감사하여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며 거룩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우리가 해야할 일인 것이다.

율법에 갇혀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고 있다면 이 책을 통해서 갈라디아서를 바로 알고 진리의 자유함을 만끽 하기를 원한다.


율법의 목적

p121

율법을 통해 자신이 도덕적으로 무력한 존재임을 보고 느꼈다.자신이 죄인일 뿐 아니라 스스로 해방되거나

치료하기에 속수무책인 죄의 포로임을 깨달았다.

바로 이게 율법의 목적이다. 율법이 알려 주듯이 우리는 하나니의 뜻에 '못 미치는' 정도가 아니라

완전히 죄의 세력 아레에 있다. 따라서 더 잘하려고 인간힘을 쓸 게 아니라 누군가 우리를 건져 주어야 한다.



거짓 사역자

그들은 자신들에게 정서적으로 의존할 사람들이 필요 했고 지도자인 자신들에게 푹 파묻혀 복종하고

떠받드는 회삼자들과 제자들이 필요했다. 그래야만 자신이 착하고 훌륭한 신자이며 정말 하나님의 복과 은총을

받았다고 확신할 수 있었다.


 p167

그래서 바울은 이를 산고에 비유한다.

제자들을 대할 때 그는 '해산하는 수고'로 진통 중인 산모와 같았다. 진통 중인 산모는 아이가 나와서 독립체로 살아가기를 간절히 바란다.

태에서 자라던 아기가 생명을 얻으려면 산모가 고통을 겪어야 한다. 그래도 산모는 아이가 태에서 남아 있기를 원하지 않는다.

이는 복음을 기초한 건강한 사역을 보여주는 놀라운 은유다.

거짓 교사들은 추종자들에게서 영광을 받으려 했지만, 바울은 동역자들이 그리스도께 영광을 돌리기를 원했다.

바울은 그를 대적하던 자들과 달리 갈라디아 교인들에게 그들이 듣고 싶은 말만 한 것이 아니라 참된 말을 했다.


당신은 무엇을 자랑하는가

우리의 선행으로 구원을 완성해야 한다면 그건 육체의 자랑이다. 우리 자신의 노력을 자랑하는 것이다.

그러나 복음을 제대로 알면 오직 십자가밖에 자랑할 것이 없다.

십자가의 사랑을 통해 우리는 새로지으심을 받았고 우리의 삶은 달라졌다.

겸손히 주님앞에 엎드려 주님을 경외하는 삶으로 살아가게 된다.


당신을 위한 갈라디아서는 우리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책이다.

이 책을 읽을 때는 갈라디아서를 같이 보면서 읽으면 더 깊이 책을 읽게 된다.


오직 복음이 아닌 내 육체의 자랑으로 살고 있었던 나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서 복음이 우리안에 깊이 새겨져 온전히 복음에 중심을 두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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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접촉 - 그리스도인의 구별된 성화의 삶은 거룩한 접촉으로 시작된다
김우성 지음 / 브니엘출판사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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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들의 구별된 성화의 삶은 거룩한 접촉으로 시작된다.


책 제목만 봐도 어떤 내용이 담겨 있을지 예상이 된다.

하지만 우리는 알면서도 우리에게 불필요한 접촉들을 끊어내는게 쉽지 않다.


항상 죄에 노출되어 있기에 어떤게 죄인지도 인식하지 못한 채 살아갈 때가 많다.

깨닫지 못하고 매일매일 죄속에서 살아가고 있다면 얼마나 안타깝고 슬픈일인가...


깨닫는 은혜를 달라고 구해야 한다. 그리고 그것을 즉각적으로 실행에 옮길 담대함도 구해야 한다.

근본적으로 회개는 의자와 행동의 변화가를 나타내는 말이다.

참된 회개는 미안함이나 후회가 아닌 삶의 방향을 근본저긍로 바꾸는 문제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를 구별하고 분리해주는, 부르신 그곳에서 성령님과 거룩한 접촉을 이어가며

죄와의 접촉을 단절하는 삶을 추구하며 살아가야 한다.


P88

나는 목회를 하면서 순수하고 착하지만 영적으로 매우 어두운 분을 자주 봤다.

선하고 온유하다고 해서 마음 밭이 좋은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규칙적으로 꾸준히 말씀을 읽고, 항상 보혈을 의지하여 기도하며, 성령님의 터치를 매일 경험해야만 좋은밭을 경작할 수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다윗을 보아도 알 수 있다.

다윗이 비범한 신앙을 소유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을 ㅁㅐ일 앙망했기 때문이다.

매일 여쭙고, 매일 하나님과 하루를 시작하는 거룩한 동행이 그에게 일상이었다.


요즘 우리들은 거룩한 삶을 갈망하는 가운데 그 거룩함의 근원에 관심이 집중되어 있는 것 같다.

'어떻게 하면 성령의 능력을 받아 누릴 수 있는가? '어떻게 해야만 성령이 주시는 하늘의 자원을 받아 누릴 수 있는가?' 에만

관심이 집중되어 있다. 그러나 이제는 그 거룩함의 근원에 대한 관심과 동일하게 그 거룩함의 지속성을 사모해야 할 때다.

우리는  '작심삼일' 지속성에 늘 무너진다. 처음엔 뜨겁게 시작을 한다. 주일날 말씀을 듣고 새 힘을 얻어 가정과 일터로 나아간다.

하지만 우리는 그 말씀을 계속 간직하며 살아가는게 쉽지가 않다. 그래서 항상 기도하라고 말씀해주신 것 같다.

다윗처럼 매일 주님을 앙망하지 않으면 우리는 무너지고 만다. 우리는 강하고 담대하게 정신 바짝차리로 하나니의 말씀을 기억해야 한다.


나는 임신 후 몸이 무거워지고 힘들다는 핑계로 새벽예배가는 것을 게을리 했다.

나에겐 새벽예배를 가는 기쁨의 은혜가 있는데 그것을 내가 잊은채 육체의 편안함에 잠시 빠져있었던 것이다.

'거룩한 접촉' 책을 통해서 새벽에 깨어 말씀을 듣고 집중하며 기도하는 이 시간이 나에겐 거룩한 접촉임을 다시 깨닫는 은혜를 주셨다.

다시 새벽예배를 가기 시작하니 매일 말씀에 힘입어 하루를 시작하게 되어서 내 영혼의 평안함을 느낀다.

하나님의 말씀의 지속성을 유지하므로 영원히 지속되어질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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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히스토리 : 아담에서 예수까지 - 하나님이 선택하신 인물들의 삶을 따라 읽는 역동적인 성경 여행 바이블 로드 3부작 1
남성덕 지음 / 브니엘출판사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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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에서 예수까지 족보 속 인물들의 삶을 생생히 풀어낸 책 '갓 히스토리'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알 수가 있다.

천지를 창조하시고 새 하늘과 새 땅으로 결말이 된다. 그리고 예수님이 오시므로 율법이 완성이 된다.

수 많은 이야기들이 나오고 인물들이 나온다. 우리는 인물과 사건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읽어 가게 된다.

이 책에서도 인물들에 대해서 성경구절과 함께 세세하게 풀어주고 있다.

그리고 그안에 하나님의 섭리가 있음을 다시금 말해주고 있다.


성경통독을 4회 정도 하고 있다. 성경통독을 할 때마다 새롭고 나에게 주시는 말씀이 늘 다르다.

읽을 때 마다 은혜가 된다. 이런 책이 또 있을까?

읽을 수록 재미있고 읽을 수록 은혜가 되며 읽을 수록 빠져드는 베스트 셀러


'갓 히스토리' 책을 읽으니 인물들을 바라보는 관점과 사건들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더 깨닫게 되며,

사람을 통해서 행하시는 하니님의 뜻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 있다.


p244

누구든지 그 사람의 말 속에는 진짜로 하고 싶은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다. 다윗이 골리앗을 만났을 때,

사울왕 앞에서 자신이 나가서 싸워야 할 이유를 설명 할 때 언제나 주어는 여호와였다.

다윗의 말 속에는 늘 여호와가 주인이며 주체가 되었다. 반면에 사울은 여호와의 이름을 내세우고 있지만

속 마음은 다윗을 제거하는 데만 신경을 쓰고 있었다.


난 이 글을 보면서 내 말 속에는 어떤 나의 속마음은 담겨져 있을까? 라는 생각을 잠시 했다.

내 입술로 주님만을 의지하고 있음을 고백하고 살아가고 있는지를 돌아보는 글이 되었다.

사울처럼 겉과 속이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건 아닌지...

이 책을 읽어가며 성경인물들에 대해서 자세히 들여다보면서 내 자신은 어떤 인물에 속해 있는지

깨닫는 시간이 되는 것 같다.


이 책은 단순히 성경인물에 대한 해석과 설명에만 그치지 않고,

하나님의 역사를 다시금 집어주는 좋은 책이다.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고 그것을 마음에 새겨 나를 통해서 하나님의 축복이 흘러가는 통로가 되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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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언어생활
김윤나 지음 / 카시오페아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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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릇' 김윤나의 다정하고 친절한 두 번째 말이야기 '슬기로운 언어생활' 에세이집을 출간했다.


 


저자 김윤나님을 잠시 소개한다.

코칭심리전문가로 코칭, 강연, 저술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심리학에 기반을 둔 자기이해,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인간관계에 관해

말하고 쓰는 것을 인생의 핵심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말에는 큰 힘이 있으며,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한다.

우리나라 속담에 '말 한 마디에 천냥 빚도 갚는다.' 있지 아니한가.


한국에세이 '슬기로운 언어생활' 에서는

말해야 할 것과 말하지 않아야 할 것을 분별하는 것

말이 필요할 때와 들을 때를 구분하는 것

말을 하기 전에 상대방의 준비 상태를 살피는 것

말하지 않는 숨은 감정과 진실을 찾는 것

말이 가진 개인적인 의미와 해석을 존중하는 것

이것에 대해서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다.


난 책 내용중에 아이에게 배우는 어른의 대화 내용이 눈에 들어왔다.

내가 현재 임신중이라서 그런지 이런 내용들에 눈이 많이 간다.


.p31

"또 이렇게 어지럽혔어? 이러면 동생이 위험하단 말이야." 반복되는 잔소리 아이는 가만히 듣다가 말합니다

"엄마 내 이야기좀 들어보세요. 아이네요! 아이! 왜 소리를 지르면서 이야기 하세요. 엄마가 그랬잖아요

 원하는 것을 이야기 하면 된다고."


어른의 대화는

원하지 않는 것에 대하여 분노하고 불평하는 것을 멈추고 원하는 것을 정확하게 말할 수 있는 것임을 배웁니다.

말한 것 반만 지켜도 좋은 어른이 될 수 있겠어요 행동할 수 있는 것만 말해도 빈말을 줄일 수 있겠어요.


우리는 내가 원하는 것을 요구하기에 바쁘고, 정작 나는 그런 요구를 말할 수 있는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지 않을 때가 많다.

나의 말에 책임을 질 수 있는 어른이 된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그 노력은 멈추지 않아야 하고 그렇게 살아가야 한다.


p178 말 버튼 누르기

상대방을 수다쟁이로 만드는 '말 버튼'을 찾아야 한다.

눌리면 눈빛이 반짝반짝, 입이 근질근질해지는 말 버튼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직장 동료중에 말이 없고 다른사람들과 대화를 잘 안하다는 소문난 사람이 있었다.

내가 그와 말을 했을 때는 그는 자기 생각을 잘 전달하는 사람이었고, 본인에 관심사에 관심을 갖고 물어보니 이 책에 쓰여진 글 처럼

눈이 반짝반짝, 입이 근질근질 해 있었다. 내가 그사람의 말 버튼을 찾았던 거다.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의 대화에서 가장 중요한건 말 버튼 같다.

상대방의 눈높이 맞춰서 대화를 이어가는 것. 그것이 상대방과의 대화를 이어가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이 그부분을 콕 찝어주고 있어서 재미있었다.^^


이 책을 통해서 말 그릇이 단단해져 가는 우리가 되기를 바란다.

그저 흩어지는 말,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 말솜씨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말의 힘이 있고, 진정한 소통이 되는 말. 그것을 배우는 시간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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