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하루 독해 1단계 1B : 예비초~1학년 - 기초 학습능력 강화 프로그램 똑똑한 하루 독해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음 / 천재교육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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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라고 애들 들볶으며 고급과외찾을 게 아니라 엄마가 같이 읽어주고 가르치는 가정학습이 아이에게 공부에 재미를 붙여주는 지름길이네요.꾸준히 조금씩이 학습의 기본열쇠입니다.엄마가 교사노릇하게끔 도와주는 교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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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합격, 계급 - 장강명 르포
장강명 지음 / 민음사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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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은 학교생활과 성적에대한 열등감이 인생의 영욕을 다 결정하는 잣대라는  푸념으로 시작한다.또한 사회생활이 힘들다 어렵다고하지만 직장인들이  겪은 에피소드이외에도  삼포시대에 온갖 시련과 좌절을 겪는 젊은이들의  이야기로 차있다. 악질상사의 갑질과  경쟁사회에서 버티기 힘들다고 주인공은  고백한다.요즘 대한민국의 암울한 현실이기도하고  어찌보면 현재 젊은이들의 자화상이다.

풍자같은 이야기지만 과외공화국이 된 것도 자식이 좋은 학교를 못가면 인생낙오자로 전락하는만큼 부모는 가신을 탕진하고라서도 명문을 보내야하며  자식의 성공과출세를 위해 과외에 매달릴 수밖에 없다.하지만 그렇지못한 중하층민의 서민들의 삶은 ?어릴대부터 특목고합겨 대학합격 취직합격으로 합격의 압박에 시달린다.

소설중에 과거제의 폐단을  지적하며 우리사회의 경직성을 꼬집는다.과거시행한 나라치고 근대화가 제대로 된 나라가 없다.그런 제도를  거부한 일본은 근대화에 성공했으나 조선과 중국은 경직되어 결국 식민지로 망했다.신문에 글이 당선되는 일이 과거만큼이나 어렵다는 뜻이기도 하다.

암울해보이는 미래에 주인공이나 동료들은 이민이나 돌파구를 찾는다.하지만 그것도 쉽지않고 반은 체념의 상태다.이유인즉  상류층끼리 유대가 너무 강하다.이미 계층간의 장벽이 너무  강하다.

 사회의 가장 큰 문제는 계층간의 위화감이다.왜냐하면  취직을 해도 높은 상류층의 장벽에 진입하기가 쉽지않다는 것이다.입사동기를 영어로 말해보라..어학연수않으면 취직원서내기도 힘들다더니..

이건 민주사회의 새로운 귀족이다.

현대인의 직장생활은 생존경쟁으로 매달려야하는 만큼 결과도 결과지만 경쟁에 열중한다는걸 고백한다. 가난하기때문에   별볼일 없는 집안출신이라 받는 차별도 은근히 존재한다.

 주인공은 각박한 사회에서  따뜻한 마음을 잃지않으려하나 당선내지 합격은  계급을 가르는 장벽이란 풍자를 노골적으로 빗대어 말한다. 언제쯤 이런 사회불평등이 개선될지 그리고 어떻게해야 그런 관행이 없어지고 열린 사회가 될지 사회적 합의를  발견하라고 충고하고 싶어하는 것같다.이젠 기성세대가 사회적 불평등을 개선해야할 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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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법 문학 세트 - 전5권 (2025년용) - 2015 개정 교육과정 고등 해법 문학 (2025년-2026년)
고창균 외 지음 / 천재교육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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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라고 들볶을 게 아니라 애들이 문학자체에 관심을 갖도록 유도하고 교재를 권해주는 게 중요할 것같군요.수능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글자체를 좋아하게끔 만드는게 성적에도 도움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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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시크릿 홈카페 - SNS 인기 홈카페 음료의 비밀 노하우
예나 지음 / 레시피팩토리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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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나 드링크종류가 시대의 전유물로 되서너무 흔해진 시대가 되었네요.어릴 적 엄마가 만들어주던 미싯가루나 식혜만으로도 행복하던 시절을 잊고 있다가 나이들어 나도 바리스트처럼 뭔가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책을  찾게 되었어요..

드링크 메뉴가 이리도 예쁘고 다양하게 나올지 몰랐네요.계절과 과일의 재료에 따라 색색의 색깔도 곱네요.

드링크인지 과자인지 구분이 안될 정도로  신기할 정도로 예쁘네요.케익이나 과자처럼 다양한 색과 모양이 찬란하네요.

주부들이 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디저트뿐 아니라 우리전통음료수에도  좀더 친숙하게 되었으면 해요.

며칠전 주한미대사가 막걸리넣은 칵테일일 소개하더군요.이 아저씨 언제 한국와서 배웠는지 위트있더군요.

책을 좀 보고 따라하면 멀리 까페를 나가지않더라도 집에서 자신만의  카페음료를 즐길 수 있겠군요.여자라서 소소한 데 관심을 가지고 시도해볼만한 일이 이런  일인지도 모르겠네요.꼭 요란하고 화려하게 차리고 유명한 데만 돌아다니는 게 여성의 품위나 기품이 아닙니다.

자신뿐 아니라 남을 배려하기위해서도 한번쯤 특별레시피를 배워두면 충분히 즐길 수 있네요.어쩌면 일본인들이 화과자나 다도등  전통에 뛰어난 건 섬세한 관찰과 배려심때문인지도 모르겠네요.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자신만의 센스있는 드링크나 계절음료수를 만들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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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야기
미아키 스가루 지음, 이기웅 옮김 / 쌤앤파커스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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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출판사 경품 이벤트 응모용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주인공은 불행한 어린시절을 보냈군요.이기적이고 자식들보다 자신들의 삶에 헌신적인 부모밑에서 주인공은 충분한 사랑이나 부모와의 애정없이 자랐네요.

그리고 삶에 지친 주인공은 해결책을 찾아 나섭니다.그런데 그의 지원서를 보고 찾은 것은 엉뚱하게 병에 걸려  시한부 인생을 사는 괴짜의  여자였습니다.

연애할 때는 눈에 콩깍지가 씌워 모른다고 하지만 소설의 주인공은 가상의 연애를 하고 있네요.그저 하루하루가 추억을 좇아가며  즐거울 뿐이라고 자신의 감정에 속삭이고 있네요...

하지만 신종알츠하이머에 걸린 여주와 남주의 사랑이 서로 다른 시간과 공간에서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그와중에 감정의 교감의 차이가   소설에는 적나라하게 쓰고 있지만 실제로는 눈물날때도 있었겠네요 .

 너무 환상적인 연애에 집착하다가 억울하게 인생을 망친 이들이 얼마나 많은지요.

 공상의 연애를 그리고 있지만 좌충우돌도  할 수밖에 없었던 주인공들도 사실은 어쩌면 생존의 방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사랑이라는 청춘의 추억이란게 있을 리 없는데도 복용자의 기억에 존재하도록 만들어진 나노로봇을 복용해버린 주인공은  그때부터 나쓰나기 도카라라는 사귄 적이   없는 여자친구의 기억을 갖게 됩니다. 그녀에 대한  가짜 추억에 긴가민가하는 가운데  치히로에게 가짜 소꿉친구가  나타나서 한번도 겪은 적 없은 연애의 감정을 주고받게 되네요.

행복하리만큼 교감하다가도  때로 남주는 여주에 대해  이질감을 느낍니다. 두 주인공들의 괴리감과 갈등을  은근히 묘사한 소설이네요. 소꼽친구를 추억했다고는 하지만  그와중에 자신의 자신의 존재감을 버리지못하고 부딪치는 여주인공...시한부인생을 사는 여주인공이 생에 마지막이라는 듯 다른 세계의 남자를 통해 연애를 갈망하지만 결국 교감을 했다해도 비극으로 끝난 줄거리기도 하네요.그때문에 갖가지 일들이 일어납니다.이질적인 사고를 가진 두 사람이  서로 대화와 소통을 원한다는 느낌도 드네요.연애를 한다해도 얼굴맞대고 소통이 안되는 일은 지금도 흔하니까요.어쩌면 일본인들의 심리가 이런 것인지도 모르겠네요.싫어도 좋아도 이렇다할 내색없이 원만하게 넘어가지만 속마음은 모르는 채 하는 연애...소설의 문장과 분위기도 어딘지 몽환적이랄까 꿈같은 묘사네요.

 어쩌면 정상적인 친구와 연인을 가졌다는 데대해 감사해야 할 일이 아닌가 생각해봐야합니다.

대부분  소설의 여주인공이 환상적인  연애를 꿈꾸는 그런 심리를 대변하는 건지도 모르겠네요.하지만 현대의 극도의 경쟁과 스트레스에 젖어 사는 사람들은 이런 유사한 소망을 가슴에 품고 사나 봅니다.알약하나  먹고  괴로운 기억을 잊은채 추억을 품으며 행복해지는 것..어쩌면 모든 현대인의 아련한 희망을 이 소설은 대변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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