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페인과 일루미네이션 현대문학 핀 시리즈 장르 9
허진희 지음 / 현대문학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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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봤는데, 결말이 좀……

"원래 싫어하는 사람끼리 만나면 그래, 좋아하는 눈으로 보면 못 보는 걸 보거든." - P36

우리 같은 사람은 자기 탓을 많이 하면 안 돼.
그런 건 여유 있는 사람들이나 하는 거야. 먹고 살기 바쁜데 내 탓할 새가 어디 있니? 그러다 우 물 밀바닥까지 가라앉으면 꺼내줄 사람은 있고?
그러니까 할 거면 차라리 세상 탓을 해. 어쨌든 세상이 엉망진창인 건 사실이니까. - P44

나는 ‘있음과 ‘없음‘에 무덤덤한 사람이지만 ‘있다가 없음‘ 에는 예민한 사람이었습니다. - P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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