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일
위화 지음, 문현선 옮김 / 푸른숲 / 2013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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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이 없어 안식을 얻진 못했지만 영생을 얻어 황천길을 떠도는 망령들의 이야기.
단숨에 읽히는 흡입력.
인간에 대한 연민과 따스한 감동.
너무 지나치지 않은 중국사회의 풍자.

역시 중국을 이해하는 데는 중국소설이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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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 2021-09-19 12:2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ider427님

추석 연휴 동안 가족과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해피 추석~


∧,,,∧
( ̳• · • ̳)
/ 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