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습관 - 도리스 레싱 단편선
도리스 레싱 지음, 김승욱 옮김 / 문예출판사 / 2018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언뜻 보기엔 낭만적인 제목의 속뜻은 타성에 젖은 행위를 말한다.

우리가 내면 깊숙하게 자리한 부끄러운 감정들을 드러내는 소설

지금 시대에는 다소 온건해 보이는 여성서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