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쳐지나가기 쉬운 부분이라 신경 쓰는 사람이 많지는 않더라도 공간을 만든 사람에게는 이런 작은 부분 하나하나가 화룡점정처럼 느껴지곤 합니다. 소비자 1명이라도 ‘아, 이 브랜드는 이런 작은 것 하나까지도 신경 쓰는 브랜드구나.‘ 하고 인지해주는 순간 공간은 소비자와 교감하게 되기 때문입니다.(85p)

매장 안에 상품을 배치하고 소비자의 동선을 파악하기 위 해서는 인테리어 도면의 동선에 의지하기보다 직접 매장 입구에 서서 공간을 소비자의 입장에서 경험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때문에 매장을 오픈할 때나 운영할 때, 집기의 위치나 상품의 위치가 계획했던 도면과 달라지는 경우들은 비일비재합니다.
공간을 만들고 운영하는 사람들은 고객의 동선이 A3 종이가 아닌 현장에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13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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