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후드의 모험 논술대비 초등학생을 위한 세계명작 47
황용희 엮음, 황지영 그림 / 지경사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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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2세 때 골목대장이었던 로버트 히드스, 그는 바로 로빈후드인데, 그의 아버지가 무사였기 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배웠기 때문에 점점 나이가 들수록 그의 활쏘기 능력은 갈수록 높아졌다. 그래서 18세가 되던 해 그는 활쏘기 대회에 나가려고 했으나 산림관의 속임수로 국왕의 소유인 사슴을 죽이고 말았다. 그래서 산림관의 활로 쏘았고 도망 치는데 늙은 나무꾼과 젊은 나무꾼이 산림관들을 이끌고 가는 것을 보았고 그 것을 본 로빈후드는 산림관 한명을 죽이고 나무꾼들을 살려주었고 그 들로 인해 셔우드 숲에 있는 무리에 가게 되었다. 그들도 또한 나쁜 산림관들에게 당한 사람들이었다. 이로써 그 모임에 들어간지 하루도 되지 않아 두목이 되었는데 그는 그 무리를 잘 이끄러갔다. 로빈후드는 통속력과 결단력이 좋아 잘 이끄러가게지만 그 통속력과 결단력으로 어떤 일을 했을까? 정말 궁금하다.  

그리고 로빈후드을 잡으라는 군수의 명령으로 땜장이가 가게 되었으나 로빈후드과 대화등으로 땜장이마저 그 무리로 들어가게 되고 땜장이를 믿었던 군수는 계획을 다르게 하기로 했다. 그 계획은 활쏘기 대회를 열어 로빈후드를 잡기로 했으나 로빈후드는 변장하여서 갔으므로 그를 알아보는 사람은 없었다. 그래서 1등을 하고 다시 셔우드 숲으로 돌아왔다. 또한 당시 군수는 그를 자신의 밑에서 일하게 하고 싶어했으나 로빈후드가 변장해서 왔다가 갔다는 사실을 알고 군수는 너무나 안타까워하고 있었다. 이 것을 속담을 표현한다면 등잔 밑이 어둡다라고 말해도 될 것이다. 하하하 로빈후드가 그렇게 빨리 잡히면 재미가 없징~! 

그래서 군수는 군사를 풀어서 그들을 잡으려고 했으나 윌에 신부차림으로 그들을 막으로 갔으나 군수의 알아챔으로 그가 잡혀서 로빈후드는 변장하여 무리를 이끌고 갔으나 윌은 그들을 보지 못할만큼이나 변장을 제대로했다. 그래서 윌을 구하고 치료를 했고 그래서 다행이 동료들을 잃지 않았다. 

그리고 여러일들을 하면서 반역자의 두목 로빈후드는 늙어갔고 사촌누나에 의해 죽고 말았다. 사촌누나는 로빈후드를 죽이고 싶어해서 로빈후드의 동맥의 피를 빼냈고 리틀존이 와서 활을 가지고 와서 화살이 떨어진 자리에 자신을 묻어달라는 유언을 남기도 세상을 떠났다. 

왕과 돈 많은 귀족들에게는 도적이었으나 그 외의 사람들에게는 의적이었던 로빈후드의 모험 정말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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