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교과서 과학 6학년 Why? 교과서만화
허순봉 글, 파피루스 그림, 김기명 감수 / 예림당 / 2007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1학기에는 기체의 성질, 지진, 우리 몸의 생김새, 여러 가지 암석, 주변의 생물, 여러 가지 기체, 전자석에 대해서 알 수 있지만 그래도 지진과 우리 몸의 생김새에 대해서 알아보자. 

1. 지진 
(지진이 발생했을 때의 행동)
건물 안 : 수도관과 가스관을 잠그고 전원 차단기를 내린 다음 벽면에 기대거나 탁자 등 클 물건 밑으로피한다. 출입구 쪽으로 무조건 달려 나가지 않는다.
건물밖 : 가지고 있는 소지품으로 머리를 보호하고 무너질 위험이 큰 건물에서 멀리 떨어진다.
지하철 : 넘어지지 않도록 고정되어 있는 것은 꽉 잡고 안내 방송을 따른다.
교실 : 책상 밑으로 들어가 웅크리며 머리를 다치지 않돌고 보호한다.
엘리베이터 : 가장 가까운 충으로 대피한다. 갇힌 상태라면 인터폰으로 관리실에 구조 요청을 한다.
(지진이 일어나는 이유)
단충이 생기거나 화산이 폭발할 때 지하의 큰 구명이 무너질 때 등 원인이 많다. 

2. 우리 몸의 생김새
(우리 몸의 뼈)
머리뼈 : 동그란 모양으로 매우 단단하다.
갈비뼈 : 여러 개의 뼈들이 좌우로 여러충으로 둥글게 연결되어 큰 공간을 이룬다.
등뼈 : 굵고 큰 기둥 모양이며 여러 개의 뼈로 길게 연결된다.
팔뼈 : 두 부분의 굵고 긴 뼈가 연결 되어 구부릴 수 있다.
다리뼈 : 팔뼈보다 더 굵고 긴 뼈가 위아래로 붙어 있어 구부릴 수 있다. 
(우리 몸의 호흡기관)
코 : 안쪽에 털이 있고 축축하여 먼지를 걸러 준다.
기관 : 거꾸로 된 Y자모양으로 좌우로 갈라져 허파에 연결되는 부분이 기관지다. 털이 있어 먼지를 걸러준다.
입 : 코와 연결되어 잇으며 기관을 통해 공기를 이동시킨다.
허파 : 가슴 양쪽에 2개가 있으며 포도송이 모양의 수많은 허파꽈리로 이루어진다.
(우리 몸의 소화기관의 순서)
입,침샘-> 식도 -> 위 -> 간 -> 쓸개 -> 십이지장 -> 이자 -> 큰 창자 -> 작은 창자 -> 곧은 창자 -> 항문   이다. 

이렇게 해서 지진과 우리 몸의 생김새에 대해서 잘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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