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발 먼저 알자! 알자! 삼국과 가야 - 웅진 사회학습만화 Think 한 발 먼저 알자 25
에듀코믹 구성, 최은영 글, 윤재홍 그림, 전국초등사회교과 모임 감수 / 웅진씽크하우스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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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삼국은 고구려, 백제, 신라를 말하는데 고구려의 시조는 주몽으로 부여를 떠나 졸본으로 가서 고구려를 세웠다. 그런데 고구려의 시조인 주몽은 유화와 해모수의 사이에서 태어났다. 유화가 알을 낳았는데 그 알이 주몽이었던 것이다. 그런데 주몽의 뜻은 활을 잘 쏘는 사람으로 주몽은 활을 쏘면 백발백중이었던 것이다. 또 수도는 졸본에서 국내성으로 그래서 평양으로 다시 옮겼다.

또 백제의 시조는 온조로 고구려의 시조인 주몽의 아들이다. 백제의 시조인 온조는 원래 나라 이름을 십제라고 했는데 미추홀의 비류의 백성들이 오면서 백제가 되었다고 한다. 아무튼 온조는 도읍지는 한강이 있는 곳 위례성이다. 또 수도는 위례성에서 웅진(공주)으로 또 사비(부여)로 갔다.

신라의 시조인 박혁거세는 빨간 알에서 깨어났다. 박혁거세는 B.C 57년에 신라를 세웠다고 한다.그런데 신라 무려 약 1000년 동안이나 유지를 했다. 또 수도는 경주이다. 

가야의 시조인 김수로 및 다섯사람은 여섯개의 가야로 되었고아주 오랜 옛날 가야는 아홉명의 족장들이 다스리고 있었다. 그리고 하늘에서 소리가 들러왔다. 그 말은 하늘이 내게 이곳에 나라를 세워 왕이 되라 말씀하셨다 너희들은 땅을 파면서 이렇게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추어라라고 했다. 그리고 놀래를 거북아 거북아 머리를 내놓아라 만약에 내놓지 않으면 구워먹으리라고 노래를 불리고 흙을 파혜치며 춤을 추었다.. 그리고 하늘에서 불은 보자기에 싸인 붉은 보자기에 싸인 금빛 상자가 내려왔다. 그래서 김수로가 가장 먼저 깨어났다고 한다. 그리고 김수로는 금관가야를 세우고 나뭐지 아이들도 다섯 나라의 왕이 되었다. 그 것은 대가야, 아라가야, 소가야, 성산가야, 고령가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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