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축구왕 내 몸 튼튼 2
하신하 지음, 박영주 그림 / 키큰도토리(어진교육)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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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축구왕 #키큰토토리 #하신하 #박영주


 


 

 

주인공 예준이는 생일에 아빠에게는 축구화를,

엄마에게는 축구공을, 동생 예성이는 축구공이 그려진 카드를 받게 된다.

축구를 너무도 좋아하는 예준이 는 축구 왕이 되는 게 꿈이다.

친구들과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던 예준이는 친구 단우가 패스를 하지 못해

골을 넣지 못한 것에 속이 상해서 예준이에게 소리를 지른다.

사실 축구공 대신 단우를 발로 차고 싶은 마음도 꾹 참는다.



어느날 집으러 가는 길에 발견한 저학년 축구 클럽 모집

게시물을 본 예준이는 너무 기뻐서 펄쩍 펄쩍 뛰었다.

축구 클럽 모집을 보고 온 아이들에게 선생님은 테스트를 한다.

테스트에 통과한 사람은 예준이와 단우 현서다.

그런데 여자인 연서가 자기도 축구를 하고 싶다고 한다.

예준이가 반대하지만 다른 친구들의 동의로 연서도 축구 클럽에 가입하게 된다.


 



 

 

4학년 형들과 축구시합을 하는 날 6대 0이 되자

예준이는 한 골만 넣고 싶어 드리블하는 연서를 밀치고 공을 잡아 골인으로 연결한다.

예준이는 방방 뛰며 좋아 했지만 ㄹ연서는 무릎에서 피가나게 다쳤다.

친구들이 같은 편이 연서를 밀쳤다고 따지자 축구를 못하는 연서를 탓한다.

골을 넣은 자신을 축하해 주기 보다 연서 주위만 몰려 있는 친구들 때문에

속이 상한 예준이는 더 이상 축구를 하지 않겠다고 집으로 돌아 온다.



집에 혼자 놀아 봐도 모든 게 시시하다.

동생이 놀자고 해도 같이 놀 마음이 없다.

아빠가 다가와 축구에 대해 설명한다.

축구는 호나하는 운동이 아니라고,

팀원의 도움없이는 할 수 없다고, 서로 도와야 이길 수 있다고 말해준다.

다시금 친구들과 축구를 하게 된 예준이.

한결초등학교와의 시합에서 연서가 패스해준 공을 골로 연결시키는 예준이,

하지남 팀은 4대 3으로 지고 말았다.


 


 

 


축구라는 운동이 혼자만 잘해서 되지 않고 서로 협력해야 한다는 내용을 통해

친구간에 서로 믿어주고 책임감과 사회성을 길러주는 운동이라는 것을 배우게 한다.

요즘 아이들이 자기 혼잠나 최고인 것 처럼 키워지는 세상에서

아이들이 협력하고 책임감이 무엇이며 배려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 하는 책이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토론할 수 있는 책이라서 더욱 추천해본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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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가는 계단을 올라가며
벨 카우프먼 지음, 이진아 옮김 / 데이원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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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가는계단을올라가며 #벨카우프먼 #데이원



 


 

 

<내려가는 계단을 올라가며>는 작가인 벨 카우프먼이 어느 한 고등학교의 버려진 종이 조각을 모아 소설로 쓴 작품이다. 이 책은 1964년에 출간된 이후,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수백만 부가 팔린 베스트셀러라고 한다. 또한 1967년에는 영화로도 제작되어 작가인 벨 카우프먼을 유명인사로 만들어 주기도 했다.



실비아 배릿은 캘빈 쿨리지 고등학교에 교사로 부임하게 되고 이상을 품게 된다. 그러나 자신이 마지못해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을 설득하기 위해 고군분투해야 하는 전쟁터가 있다는 사실을 부임 첫날 깨닫게 된다. 이 책은 장르가 일반 소설과는 판이하게 다르다. 작가는 실제로 교사로 재직하고 있으면서 작품을 썼다고 한다. 그런 저자의 경험이 소설 속에 많이 녹아 있다. 학교와 교사그리고 학생들에 대한 여러가지 상황들이 밖에서 보는 것과는 다르게 세밀하게 그려진다.


 



 

 

<내려가는 계단을 올라가며> 속에 나오는 캘빈 쿨리지 고등학교는 학습 환경이나 아이들의 상태가 모범적이는 않다. 교사를 바라보면 해야할 일 때문에 교육에는 신경을 쓸 겨를이 없어 보인다. 학생과 교사들 간의 반목이 심하다. 보이는 것에 더 치중한다. 교사와 학생들이 서로를 믿지 못한다. 그러나 어디에나 그런 선생님이 계시듯 배릿 선생님을 통해 학생들의 마음이 조금씩 열린다. 끝까지 불신하는 친구도 있다. 배릿은 자신의 일에 충실하기 위하여 고군분투한다. 아무리 애써도 안 되는 일 앞에서 좌절을 맛보는 것처럼 배릿 선생님에게도 열심히 해도 안되는 것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그리고 아이들의 학업수준은 맞춤법도 제대로 쓰지 못하는 수준이다. 나아가 학교에 대한 부정적인 생과과 공부와는 아예 담을 쌓은 아이들도 보인다.



책을 읽으며 들었던 생각이 학생들만 문제일까?라는 것이다. 시스템의 문제이고 바르게 가르칠 수 있는 교사의 부재이고, 행정적인 부재 역시도 그리고 기존의 어른들의 사고의 낙후성이 물러온 총체적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다. 배릿 같은 선생님이 계신다면 아이들에게는 행복한 학교 생활이 되지 않을까? 아이들을 생각하는 학교였다면, 배릿 선생님과 같은 교사들이 많았다면 아이들이 더 행복했을 것이다. 과중한 업무로 인한 시간을 빼앗긴 교사들은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고민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교사로서의 가르침보다 다른 업무에 치이는 교사들, 소설에서만의 이야기는 아니다. 지금 우리나라도 그렇지 아니한가. 그러나 정체성의 혼란은 당연하다.

 



 

 

현실 속에서 보여지는 교육현자을 보게 되었다. 이미 오래전 쓰여진 소설이지만 지금의 교육 현실과 너무도 많이 닮아 있다. 교사 본연의 역할보다 매일맹리 쳐내야하는 또 다른 업무는 자신이 교사인지의 정체성의 혼란마저 가져 올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한국 교육 현실과 빗대어 볼때 배릿 선생님과 같은 사명감이 있는 교사가 몇이나 될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대를 하게 되는 이유는 아직은 그래도 희망이 있기 때문이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다. 깊은 고민보다는 그래도 희망을 품게 한다. 추천해 본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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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불쑥 날개달린 그림책방 56
홍주연 지음 / 여유당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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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당 #홍주연 #어느날불쑥 #선물책 #그림책

 


 

 

어느 날 작은 별 무늬 거북이 '숨이'와 초록뱀 '넘이'는 친구가 되었다.

그리고 함께 무엇이든지 하는 절친으로 발전 한다.

'넘이'는 '숨이'와 있을 때 너무 행복했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작은 별 무늬 거북이 '숨이'가 숨어 버린다.

혼자 있고 싶단다.

 

왜 그랬을까?

작은 별 무늬 거북이 '숨이'는 혼자있는 게 너무 좋다.

초록뱀 '넘이'가 이유를 물으면서 찾아올 때마다

더 깊은 곳으로 숨어 버리는 작은 별 무늬 거북이 '숨이'

그리고 가시 돋힌 말로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결별한다.

 



 

 

작가 자신이 경험을 통한 성장 서사를 녹여 놓은 작품이라고 한다.

책을 읽으며 내게도 이런 일 있었던 기억이 아지랑이처럼 올라온다.

그때는 왜 그렇게 가시가 돋혀 있었을까?

별 의미 없는 말에 버럭 화를 내었던 기억.

둘도 없는 친구처럼 지내다가

책 제목처럼 [어느 날 불쑥] 모든게 싫었던 적이 있었다.

 

외모나 성격이나 취향이 서로 다른 친구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를 작가는 숨이와 넘이를 통해 알려준다.

서로 다른 성향의 캐릭터의 충돌을 통해

자신과의 다른 성향의 친구에게 끌리게 된다.

혼자 있기를 좋아하는 내향형 거북이 숨이.

그리고 모든 게 빠른 외향형 초록뱀 넘이.

 

서로 떨어져 잇는 시간을 통해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임을 깨닫는다.

그리고 화해한다. 이전의 관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서로를 이해하는 관계로 나아간다.

각자의 삶을 존중하게 되고 배려하게 된다.

책 맨 뒷장에 이런 글귀가 나온다.

 

"이제 무엇을 하든, 어디에 있든 언제나 든든해."

“마음을 나누는 진짜 친구가 있으니까.”

 

책이 스토리도 좋고 그림의 채색이 너무 아름답다.

감사하게도 작가의 싸인과 함께 직접 이름까지 써서 보내 주셨다. ^^

 

 

**책을 선물 받아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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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엄 속 세상 이야기 - World History Inside Idioms
서수진 지음 / 메이킹북스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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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엄속세상이야기 #서수진 #메이킹북스 #영어


 


 


 

책의 두께가 꽤 두껍다. 무려 430page나 된다.

저자는 대부분 영어 교수와 학습이 시험을 대비를 위한 학문적 영어에

치우친 한국의 특수 영어 교육환경 속에서,

영어를 배우는 분들이 좀 더 진정성 있게 영어 활용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만들었다고 한다.

 


이 책은 <교재 활용을 위한 Tips> 를 앞장에 배치해서

이디엄 관련된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려 준다.

이디엄 관련 연상 이미지와 주어진 대화를 보고 이디엄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추측해 볼 수 있다.

또한, 이디엄의 표면적 의미와 비유적 의미를 보면

자신이 추측했던 의미와 비교할 수 있다.


 

저자는 먼저 이디엄 그림을 통해 암기가 쉽도록 이끌어준다.

그래서 그림과 함께 연상해서 암기하면 암기가 더 잘 되는 것을 활요하고 있다.

그림과 단어의 매칭을 통해 대화 형식을 보게 되고, 단어를 외울 수 있어서 무척 유용했다.


 

 



 

 


이 책은 해야 할 말만 한다. 시러야 할 글만 실어 놓았다. 군더더기가 없다.

실생활에 쓰이는 영어를 실어 놓아서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놀이하는 것 처럼 느껴진다.

미드를 보거나 외국인들과 대화에서 잘 알알듣지 못할 때가 있는데,

이 책은 그러한 대화 가운데 실제로 쓰이는 생활영어를 실어 놓아

영어에 좀 더 다가갈 수 있도록 해 놓았다.

이 책은 그림과 표면적 의미와 비유적 의미를 통해 독자들이

공부하는데 헷갈리지 않도록 한다.

또한 아래에는 유래와 함께 어떤 의미로 쓰였는지 History를 실어 놓음으로 이해가 쉽다.

그리고 한 페이지의 맨 아래쪽에는 Make your own dialogue.를

배치함으로 직접 연습을 해볼 수 있도록 했다.

영어 공부를 하는 이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다.

 


단순히 영어를 해석하고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해 볼 수 있도록 모든 공간을 독자에게 맞추고 있다.

좀 더 깊은 공부를 원하거나 아직 영어에 자신이 없는 이들에게 좋은 책이다.

영어실력을 향상하고 영어에 대한 지식과 더 깊은 공부를 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한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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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스마트개미를 위한 주식차트 심리 분석 - 절대 원칙으로 무장한 주식투자 매매의 기술
박영수.정동술 지음 / 율도국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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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개미를위한주식차트심리분석 #율도국 #박영수 #정동술 #주식

 


 


이 책은 자세하게 봐야 한다 소살 읽듯이이 그냥 보면 되겠지 하면 안 된다.

자세하게 기록하면서 시험 보듯이 봐야 제재로 이해 할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주식 차트가 많이 실려 있다. 저자들이 분석하고 알기 쉽게 실어놓은 차트들이다.

그래서 차트를 저자들의 설명을 따라 하나하나 따라가야 한다.

지금 자신이 투자하고 있는 주식과 바교하면서 보아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은 아래와 같이 차트와 거래량을 통해 어떻게 주식을 투자하고

따라갈 것인가에 대한 설명이 주를 이룬다.

사실 차트를 제대로 공부하지 않으면 이 책도 별 소용이 없기 때문에

차트에 대한 공부를 많이 해야 한다.

 




 

 


이 책은 절대 원칙으로 무장한 주식투자 매매의 기술을 알려준다.

그런데 전략에 대해 자세히 모르면

주식을 따라갈 수 없기 때문에 다양한 전략을 설명해 준다.

책을 읽어보다 보면 자신이 소극적 전략인지 적극적 전략인지를 알게 된다.

그래서 이 책은 제대로 된 분석을 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다.

주식이라는 게 남들이 얼마의 수익을 내었다는 말에 혹하고 들어가면 망한다.

그래사 이 책을 주식을 하려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2021년 5월에 정식 출판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 3쇄를 찍은 책이다.

저자들은 한국예탁결제원에서 근무한 경력을 바탕으로 책을 집필했다.

주린이들이 좀더 스마트하게 주식투자에 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들은 '개미 마인드에서 벗어나라'고 말한다.

투자를 하려고 할 때 종목과 투자심리를 고려하여 투자를 해야 한다고 말한다.

투자심리를 그래프로 표현된 것이 바로 차트이기 때문에 차트를 잘 진단해야,

휘둘리지 않고 승률을 올릴수 있다는 것이다.


 

 


 

 


주시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야 될 때와 팔아야 될 타이밍이다.

그것을 잘 판단하려면 차트를 발 분석해야 한다.

그래서 차트를 잘 읽게 된다면 떨어지지 않을 가격대를 판단할 수 있게 된다.

결국에는 수익을 낸다는 것은 얼마만큼의 차트 분석과 힌트들을 잘 파악하느냐에 있다.

이 책에서는 차트가 무려 108가지가 나온다.

저자들이 다양한 차트를 통해 분석하고 알려주는 것을 통해

초보 개미들에게는 커다란 힘이 된다.

또한 초보 개미들이 보다 쉽게 주식투자를 파악하여

주식에서의 실패를 최소화 할 수 있게 한다.

지금 주식에 입문하려는 이들이나,

이미 주식에 입문한 사람 모두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줄 믿는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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