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엄속세상이야기 #서수진 #메이킹북스 #영어

책의 두께가 꽤 두껍다. 무려 430page나 된다.
저자는 대부분 영어 교수와 학습이 시험을 대비를 위한 학문적 영어에
치우친 한국의 특수 영어 교육환경 속에서,
영어를 배우는 분들이 좀 더 진정성 있게 영어 활용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만들었다고 한다.
이 책은 <교재 활용을 위한 Tips> 를 앞장에 배치해서
이디엄 관련된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려 준다.
이디엄 관련 연상 이미지와 주어진 대화를 보고 이디엄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추측해 볼 수 있다.
또한, 이디엄의 표면적 의미와 비유적 의미를 보면
자신이 추측했던 의미와 비교할 수 있다.
저자는 먼저 이디엄 그림을 통해 암기가 쉽도록 이끌어준다.
그래서 그림과 함께 연상해서 암기하면 암기가 더 잘 되는 것을 활요하고 있다.
그림과 단어의 매칭을 통해 대화 형식을 보게 되고, 단어를 외울 수 있어서 무척 유용했다.


이 책은 해야 할 말만 한다. 시러야 할 글만 실어 놓았다. 군더더기가 없다.
실생활에 쓰이는 영어를 실어 놓아서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놀이하는 것 처럼 느껴진다.
미드를 보거나 외국인들과 대화에서 잘 알알듣지 못할 때가 있는데,
이 책은 그러한 대화 가운데 실제로 쓰이는 생활영어를 실어 놓아
영어에 좀 더 다가갈 수 있도록 해 놓았다.
이 책은 그림과 표면적 의미와 비유적 의미를 통해 독자들이
공부하는데 헷갈리지 않도록 한다.
또한 아래에는 유래와 함께 어떤 의미로 쓰였는지 History를 실어 놓음으로 이해가 쉽다.
그리고 한 페이지의 맨 아래쪽에는 Make your own dialogue.를
배치함으로 직접 연습을 해볼 수 있도록 했다.
영어 공부를 하는 이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다.
단순히 영어를 해석하고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해 볼 수 있도록 모든 공간을 독자에게 맞추고 있다.
좀 더 깊은 공부를 원하거나 아직 영어에 자신이 없는 이들에게 좋은 책이다.
영어실력을 향상하고 영어에 대한 지식과 더 깊은 공부를 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한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쓴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