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푸꾸옥 - 2022~2023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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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꾸옥 #해시태그 #베트남여행 #조대현 #여행

 

 


 

 

뉴노멀(New normal)의 시대가 되었다.

코로나를 일상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시대라는 것이다.

20년간 지속돤 코로나로 인해 많은 이들이 여행에 목말라 있었고,

해외의 유면 관광지로 떠나지 못함에 아쉬워했다.

국여조차 폐쇄되고 비행기는 뜨지 않는 상황이 지속되다보니

여행에 대한 생각과 방식 등이 변화를 불러 온 것은 사실이다.

해시태그의 여행 가이드 북들은 늘 보면서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알짜 정보와 더불어 어떻게 여행을 해야하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서 너무도 상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푸꾸옥은 베트남의 촤남단에 태평양을 직접 접해 있는 섬이 아니고,

타이 만이 시작되는 곳에 위치한 섬이기 때문에 중부의 다낭이나

남부의 나트랑과는 다른 기후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푸꾸옥은 천혜의 자연환경은 고스란히 보존하고 있고,

관광지로 개발 된 곳이어서 한국인에게는 아직 생소하지만,

유런인들과 현지 베트남 사람들에게는 인기가 많은 휴양지로 알려져 있다.

특히 풍부한 관광 인프라로 4섬 투어, 스쿠버다이빙, 스노클링을 즐길 수 있다.

푸꾸옥은 그리 크지 않기 때문에 어디든 해안이 있고,

즈엉동을 기준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맛볼 수 있다.

한국인들이 식당과 카페를 운영하고 있어서 크게 불편하지 않고,

다양한 나라의 음식들을 즐길 수 있는 식당들이 있어서 미식가에게 좋은 관광지다.


 



 

 

다낭이나 나트랑에 비하면 아직 관광 인프라가 부족하지만,

관광객들이 몰려들면서 푸꾸옥은 먹거리가 많아지고 있다.

또한 아름다운 해변을 가진 푸꾸옥은 '진주 섬'이라는 별명을 가질 만큼 아름답다.

낮에는 해변을 둘러보고 밤에는 야시장을 구경하면 시간가는 줄 모른다.


 



 

 

푸꾸옥에 끌리는 8가지 이유가 있다고 한다.

1, 순수한 자연경관으로 베트남에서 가장 저평가된 휴양지 중에 하나다.

2, 안전한 푸꾸옥으로 순수한 사람들이 살기 때문에 당연히 안전하다.

3, 사람들이 친절하다.

4, 다양한 즐거움이 있다.

5, 저렴하고 다양한 먹거리가 있다.

6, 사람들이 순수하다.

7. 다양한 커피를 맛볼 수 있다.

8. 발전하고 있는 여행 서비스다.


 



 

 

베트남 답게 먹을 거리가 즐비하다.

베트남은 남북으로 길게 이어진 국토를 가지고 있어

북부와 중남부는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다.

하노이 음식이 퍼져 나간 까닭에 더 많은 베트남 음식들이 알려져 있지 않지만,

뿐짜나 반 쎄오 같은 음식들은 이미 한국인 입맛을 사로잡은 음식들이다.

푸꾸옥의 가장 큰 장점은 매우 저렴한 물가이다.

가성비 좋은 호텔과 리조트도 의외로 많아 여행하기에는 많은 도움이 된다.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그리고 한 달 살기에 필요한 모든 정보 등

이 책이 가지고 있는 장점은 너무도 많다.

여행을 준비중이라면 베트남의 푸꾸옥을 추천해 본다.

푸꾸옥 여행에 앞서 이 책 한권만 있으면 푸꾸옥 여행은 어렵지 않게

그리고 저렴하게 다녀올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적극 추천한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서평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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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깨 위 죄책감
도리스 볼프 지음, 장혜경 옮김 / 생각의집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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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어깨위의죄책감 #생각의집 #도리스볼프 #죄책감 #후회 #북유럽

 


 

 

누구나 살아가면서 죄책감을 가지고 산다.

죄책감이 늘 자신을 따라 다닌다.

죄책감이란 뭘까?

죄책감은 "저지른 잘못이나 죄에 대하여 책임을 느끼거나 자책하는 마음"을 말한다.

죄책감과 후회의 차이는 크다.

 

-.죄책감은 우리의 행동이 틀렸다고 생각하고, 자신을 나쁜 사람이라고 평가할 때 느낀다.

 

-.후회는 우리의 행동을 틀렸다고 생각하고 안타깝게 여기지만 그 실수를 용서할때 느낀다. 우리의 행동에 책임감을 느껴 개선이나 회복의 방법을 찾고, 앞으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길도 모색한다. 죄책감은 우리를 괴롭히고 손발을 꽁꽁 묶고 에너지를 앗아가지만, 후회를 느낄 때는 행동에 나설 수 있다. 아직 자존심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p.15


저자는 죄책감이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래서 죄책감은 감정적으로, 신체적으로, 행동으로

그리고 우울증 및 강박증과 결합되어 나타나기도 한다고 말한다.

저자는 죄책감이 생겨나는 이유와 그에 따른 처방을 함께 제시한다.

 

 

또한 죄책감의 문을 여는 만능열쇠가 있다고 한다.

이 열쇠는 자책이다.

그런데 이러한 죄책감은 우리가 특정 가치관에 비추어 우리의 행동을

틀렸다고 평가하여 우리를 단죄하기 때문에 나타난다는 것이다.

이러한 옳고 그름의 기준을 만들어 주는 것은 세가지다.

1. 부모와 가까운 어른들, 어른이 된 후에는 파트너

2. 종교 단체

3. 사회

 

 

이러한 죄책감은 중요한 기능을 수행하지만 너무 불쾌하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그것을 막으려고 애를 쓴다.

그런데 이러한 죄책감에도 장점과 단점이 있다는 것을 보면서 놀랐다.

하지만 죄책감 자체는 우리에게는 해로운 것이다.

죄책감이 몰고 오는 부정적인 결과들이 너무 많다고 저자는 열거한다.

 

 


 

 

 

저자는 죄책감이 쓸데없고 해롭다고 생각한다.

그 근거로 많은 것들을 열거한다.

한 가지만 보면 죄책감을 느낀다고해서 잘못이 없던 일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책은 서두에서 말하는 것처럼 1부, 2부, 3부로 나누어져 있다.

1부는 죄책감은 어떻게 생기고, 우리는 보통 그 죄책감을 어떻게 대처하며,

어떤 장애물이 죄책감 해소를 가로 막는지를 말한다.

2부는 죄책감에 유익한 전략을 말하고 있고,

3부는 저자가 만난 많은 환자들의 인생사를 통하여 정리를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책의 내용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들을 요약 정리하고 있다.

 

 

죄책감에 시다라리고 있는 이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책의 내용이 어렵지 않다. 자신의 사례와 바슷한 사례도 볼 수 있을 것이다.

한 두번 경험했던 이야기들이 나오기 때문에 쉽게 공감한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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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만에 배우는 심리학수첩
일본능률협회 매니지먼트센터 지음, 김정환 옮김, 우에키 리에 감수 / 미래와사람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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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만에배우는심리학수첩 #심리학교양입문서 #미래와사람 #일본능률협회매니지먼트센터

 


 

 

심리학이라는 게 그리 쉬운 학문은 아니다.

그런데 이 책은 심리학 교양 입문서답게 어려운 심리학을 알기 쉽게 풀이해 놓았다.

읽는 동안 꽤 흥미롭게 읽었고 다양한 사실들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심리학에 대하여 알기 쉽게 정리해 놓았다.

그래서 독자가 이해하기 쉽게 내용을 정리해 놓아서

따라 읽기만 해도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

 

 

이 책은 배움의 성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확인용 다이어리를 제공한다.

공부한 날짜와 함께 공부한 내용을 간략히 메모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배려해 놓았다.

 

한달 동안 매일 한 단원 씩 배우고 익힐수 있도록 해 놓았다.

2일째는 대표적 심리학자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이론을 통해

무의식의 영역에 접근하는 치료법을 제공하고 있으며,

프로이트는 자유 연상법과 말실수 같은 다양한 방법으로

환자의 억압된 무의식을 의식 속으로 끄집어 내어 환자의 바음을 해방시킨다.

 

 

3일째는 카를 구스타프 융을 통해 무의식이 마음을 좌우하는 것을 말한다.

우리가 그동안 알고 있었던 대표적 심리학자들의 이론이나 실험 방법들을 제시함으로

지식적으로만 알고 있었던 심리학을 더 깊이 그리고 흥미있게 볼 수 있었고

알게 되었다는 것은 참으로 이 책의 장점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우릭 그동안 잘못 알고 맹신하던

혈액형 성격론을 무의식 중에 믿게 된 이유에 대하여도 잘 설명해 줌으로서

그러한 혈액형에 따른 성격론이 과학적 근거가 전혀 없음을 다시금 일깨워준다.

 

 

책을 통하여 그동안 잘못 알고 있었던 심리학적 이론이나

왜 그런 행동을 할까?라는 의문이 드는 것들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고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상대방의 행동을 심리학적으로 볼 때에 충분히 이해 할 수 있게 되었고,

지금 나의 상황에 부닥치는 현실의 문제들에 대해

어떻게 행동하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책을 너무 재미있고 흥미롭게 읽었다. 추천한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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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셋 주일학교 - 한 사람이 바꾸는 현장 매뉴얼
박양규 지음 / 샘솟는기쁨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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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대의 교육이 무너지고 교회 안에 교회 학교가 없어진 교회들이 수없이 많아졌다. 불과 20~30년 전만 하더라도 교회마다 주일학교 아이들로 가득 찼던 시대가 있었다. 하지만 지금 한국교회는 주일학교가 무너져 다음 세대가 없는 교회가 즐비하다. 그런데도 이러한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고 당장 교회를 이끌고 교회의 재정에 도움이 되는 장년 성도들에게 눈을 돌리는 것이 현실이다. 주일학교는 돈 먹는 하마와 같다는 생각에 주일학교에 투자하지 않는다. 이러한 추세로 가다가는 서구 교회처럼 교회 안에는 노인들만 즐비하게 되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나만이 아닐 것이다.

 

이러한 어려운 시점에서 좋은 책을 만났다. 오랜 기간 교회교육에 몸담은 저자는 누구보다도 다음 세대를 고민하고 몸부림치고 있다. 이 책은 목회자와 신학생에게 다음 세대 신앙교육을 위해 정독으로 읽혀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저자는 교회교육 현장에서 그동안 경험하고 부딪힌 내용과 신학과 인문학을 통한 교회교육 그리고 유튜브 채널 ‘교회교육연구소’을 운영하는 인플루언서로서 자신의 교육철학을 많은 이들이 공유하기를 원하고 있다. 저자가 말하는 교회교육의 메시지는 매우 구체적이고 힘이 있다. 지금 한국교회의 교회 학교는 거의 침몰 직전이다. 이러한 위기의 시대는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다. 다시금 한국교회의 교육 현장을 조망해보고 처음부터 다시금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책 제목이 『리셋 주일학교』다. 무슨 말인가? 재부팅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프로그램을 처음부터 다시 작업해서 새롭게 출발하자는 것이다. 교회교육을 효과적으로 가르치기 위한 교회교육의 본질을 꿰뚫는 대안들이 정말 잘 정리되어 있다. 위기는 또 다른 기회다. 잘 준비하기만 하면 된다. 저자는 이러한 위기의 시대에 걸맞은 주일학교의 새로운 청사진을 제공해준다. 그동안 우리가 교회 학교 현장에서 간과하고 넘어갔던 문제들의 대안을 제시하며 구체적인 청사진도 제공해 준다. 그래서 주일학교 교사와 교역자들이 정독하고 읽어보고 책에서 말하는 방법들을 잘 적용해본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으리라 본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제시와 동시에 해결책을 내어놓는다고 할지라도 어느 정도 규모의 교회가 아니면 사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들이 효과적이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모든 교회의 입맛에 맞는 교육 방법은 없다. 그러나 이 책을 읽는 교역자나 교회학교 교사들이 자기 교회의 환경에 맞게 잘 정리해서 적용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PART 2에서는 주일학교의 변화를 메뉴얼을 제시한다. 눈에 띄는 교육 방법은 성경과 인문학을 접목시켜 교육이다. 이 교육 방법은 주일학교 교육에 인문학을 접목하여 교육하면서 놀라운 변화와 효과를 가져 왔다는 예를 보면서 소통과 공감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을 결코, 보암직도 하고 먹음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예라 할 수 있다.

 

작은 교회라 할지라도 그 교회의 주일학교에서 배운 아이들이 이제는 목사로 교사로 교회의 중심이 되었던 것을 볼 때, 교회교육은 정말로 필요하고 교회 학교가 없어지면 안 된다는 당위성을 부여하기 충분하다. 그러나 현실의 벽은 매우 높다. 교회가 제공할 수 없는 다양한 컨텐츠들이 계속해서 생겨나고 교회에서 줄 수 있는 것보다 줄 수 없는 것들 더 많아진 세상이다, 이러한 세상 가운데 이 책에서 주장하는 레셋된 주일학교 교육을 통한다면 소망이 보인다. 기대된다. 아무리 어려워도 할 수 있으리라는 마음이 가득하다. 추천하기는 먼저 담임 목사부터 읽어야 한다. 그리고 교회 교육과 관련된 모든 교회의 중직과 교사들이 함께 읽고 함께 목표를 세우고, 함께 세우기 원하는 모든 분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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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는 누구인가 - 팀 켈러와 앤디 스탠리 중심 92가지 설교 꿀팁
지혁철 지음 / 샘솟는기쁨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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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들인 목사들에게는 설교가 일주일에 여러 번 해야 하는 일이기 때문에 설교에 다양한 부담감은 상상을 초월한다저자 지혁철 목사는 설교로 박사학위를 받은 설교자이다설교라는 것이 무슨 기술이 있어서 잘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설교는 누군가 무릎에서 너 온다고 했다그만큼 기도로 준비하고 설교자가 책상 앞에서 많은 준비를 해야 좋은 설교가 나오게 되는 것이다.

 

설교는 인간이 언어로 행하는 일 중 매우 독특한 자리로 차지한다설교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자신의 언어로 전해야 하는 도구로 서야 하므로 자신의 생각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하는 것이 가장 좋은 설교자이다저자인 지혁철 목사는 배우나 시인이나 작가나 정치인까지 사람을 끌어모으는 사람은 저마다 철학이 있는 것처럼탁월한 설교를 위해 설교자는 자신만의 분명한 설교 철학을 정립해야 한다고 말한다설교 철학이란 설교를 통해 이루고자 하는 바를 분명히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청중을 사로잡는 탁월한 설교의 첫 번째 비밀은 바로 성경에 뿌리내린 설교 철학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설교자는 성경을 설교해야 하는데성경을 설교하는 일은 매우 어려운 작업임이 분명하다하지만 동시에 하나님 말씀을 나누고 가르치고 전하고 선포하는 영광스러운 일임이 틀림없다설교는 자신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하나님을 잘 전달하는 것이다설교는 설교자 자신일 뿐 아니라 설교자는 하나님 말씀의 대언자라는 진리가 드러난다는 말레 정신이 번쩍 든다는 저자의 말에 매우 공감이 간다설교는 자신의 경험이나 배움이나 자신의 사고를 통하여 자신의 생각을 드러내는 작업이 아니다오직 성령의 인도하심 가운데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이 설교자가 매일 해야 하는 작업이다.

 

저자는 설교는 설교자의 숙명이라고 말한다그만큼 설교자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되돌아보며 자신을 하나님 앞에 순종해야 한다또한한국교회 안에 강해 설교에 대한 오해를 저자는 명쾌하게 정리해준다강해 설교란성경의 본래 의미성경 저자가 진짜 하고 싶었던 말씀을 찾아서 오늘을 살아가는 청중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 그 의미를 들려주는 것이라고 말한다저자의 이러한 강해 설교의 정의에 심히 공감한다.

 

이 책은 모든 설교자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설교의 실재들이 가득하다그동안 고민하던 문제들을 명쾌하게 풀어준다저자는 설교의 원론부터 설교자가 가야 할 길을 제세한다특별히 설교자에게 요구되는 덕목 중 가장 중요한 덕목을 인간다움으로 꼽고 있다현시대는 인간성이 말살된 시대다인간성을 상실한 시대다인간성을 빠르게 잃어가는 시대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나누고 가르치고 선포하는 설교자는 인간다움이 무엇인지를 보여주어야 할 책임이 있다고 강력하게 말하는 저자의 촉구가 귀에 맴돈다.

 

저자가 던지는 한마디 한마디가 가슴에 꽂힌다설교자는 깊은 영성의 소유자가 되어야 한다는 저자의 말에도 동의가 된다설교자에게는 분명한 설교 철학이 있어야 일관성 있는 설교가 가능하고설교 철학이 분명할 때 설교 표절에 대한 유혹 역시 이길 수 있다는 것을 저자는 강조한다이 책은 일상 언어로 쓰여진 설교론이다저자는 에필로그에서 좋은 설교자가 되고 싶습니다라고 말한다.

 

저자는 책을 마무리하면서 설교자는 태어난다고도 하고또 설교자는 만들어진다고도 한다어찌 되었든 설교자는 부단한 노력과 깊은 영성이 고루 갖추어야 한다정기적으로 설교학 책을 읽는 수고와 독서를 통한 서로의 통찰을 나누고탁월한 설교자를 만났을 때 그분들에게서 꼭 묻고 싶은 질문을 한두 가지는 품에 품고 다니면 좋겠다고 말한다오랜만에 좋은 책을 만났다설교자로서 또 한 번 채찍질할 기회가 된 것 같아 읽는 내내 가슴이 뛰었다설교에 대한 부담감과 고민 앞에 있다면 이 책을 꼭 한 번 정독하여 읽어보기를 권한다적극적으로 추천한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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