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어깨 위 죄책감
도리스 볼프 지음, 장혜경 옮김 / 생각의집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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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살아가면서 죄책감을 가지고 산다.

죄책감이 늘 자신을 따라 다닌다.

죄책감이란 뭘까?

죄책감은 "저지른 잘못이나 죄에 대하여 책임을 느끼거나 자책하는 마음"을 말한다.

죄책감과 후회의 차이는 크다.

 

-.죄책감은 우리의 행동이 틀렸다고 생각하고, 자신을 나쁜 사람이라고 평가할 때 느낀다.

 

-.후회는 우리의 행동을 틀렸다고 생각하고 안타깝게 여기지만 그 실수를 용서할때 느낀다. 우리의 행동에 책임감을 느껴 개선이나 회복의 방법을 찾고, 앞으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길도 모색한다. 죄책감은 우리를 괴롭히고 손발을 꽁꽁 묶고 에너지를 앗아가지만, 후회를 느낄 때는 행동에 나설 수 있다. 아직 자존심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p.15


저자는 죄책감이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래서 죄책감은 감정적으로, 신체적으로, 행동으로

그리고 우울증 및 강박증과 결합되어 나타나기도 한다고 말한다.

저자는 죄책감이 생겨나는 이유와 그에 따른 처방을 함께 제시한다.

 

 

또한 죄책감의 문을 여는 만능열쇠가 있다고 한다.

이 열쇠는 자책이다.

그런데 이러한 죄책감은 우리가 특정 가치관에 비추어 우리의 행동을

틀렸다고 평가하여 우리를 단죄하기 때문에 나타난다는 것이다.

이러한 옳고 그름의 기준을 만들어 주는 것은 세가지다.

1. 부모와 가까운 어른들, 어른이 된 후에는 파트너

2. 종교 단체

3. 사회

 

 

이러한 죄책감은 중요한 기능을 수행하지만 너무 불쾌하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그것을 막으려고 애를 쓴다.

그런데 이러한 죄책감에도 장점과 단점이 있다는 것을 보면서 놀랐다.

하지만 죄책감 자체는 우리에게는 해로운 것이다.

죄책감이 몰고 오는 부정적인 결과들이 너무 많다고 저자는 열거한다.

 

 


 

 

 

저자는 죄책감이 쓸데없고 해롭다고 생각한다.

그 근거로 많은 것들을 열거한다.

한 가지만 보면 죄책감을 느낀다고해서 잘못이 없던 일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책은 서두에서 말하는 것처럼 1부, 2부, 3부로 나누어져 있다.

1부는 죄책감은 어떻게 생기고, 우리는 보통 그 죄책감을 어떻게 대처하며,

어떤 장애물이 죄책감 해소를 가로 막는지를 말한다.

2부는 죄책감에 유익한 전략을 말하고 있고,

3부는 저자가 만난 많은 환자들의 인생사를 통하여 정리를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책의 내용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들을 요약 정리하고 있다.

 

 

죄책감에 시다라리고 있는 이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책의 내용이 어렵지 않다. 자신의 사례와 바슷한 사례도 볼 수 있을 것이다.

한 두번 경험했던 이야기들이 나오기 때문에 쉽게 공감한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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