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을 만드는 사람 나폴레온 힐
정형권 엮음 / 밥북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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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세상에서 기적을 꿈꾸며 성공을 바란다.

그래서 성공한 사람들의 발자취를 쫓아가며, 그들을 배우려고 한다.

이 책의 주인공인 나폴레온 힐의 마인드를 가져야 성공한다거나,

근사치에라도 도달할 수 있다고 하지 않는다.

 

인생에서 좌절과 실패는

그림자처럼 우리를 따라온다.

노력만 한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우리에게는 주기적으로 정신과

마음의 충전이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리 열심히 일한다고 해도

금방 지치고 무기력해지고 말 것이다.

나폴레온 힐의 성공철학은 우리의 마음과

영혼에 적절한 에너지를 충전해 생기를 불어 넣는다.

인생에서 몇번은 겪게 되는 실패와 좌절을

극복하는데 나폴레온 힐의 성공철학은 훌륭한

버팀목이자 전진의 디딤돌이 될 것이다.

P.4

나폴레온 힐은 자시만의 독특한 성공철학이 있었다.

그렇게 되기까지 인생에 가장 영향력을 준 사람이 두 사람이다.

그 첫 번째가 그의 새어머니이다. 그의 새어머니는 평생을 부랑아로 살 수 밖에

없었을 나폴레온 힐의 인생을 역전 시킨 인물이다.

새어머니의 말로 인해 공부를 시작하고,

새어머니의 격력로 인해 인생을 강력하게 살아가게 되었다.

 

또 한 명은 카네기이다.

카네기는 그의 인생을 송두리채 바꾸게 된 인물이다.

카네기와의 만남으로 인해 나폴레온힐은 인생에서

획기적인 변화를 맞게 되고 생각하는 것이 달라지게 되었다.

그리고 그것이 나폴레온 힐의 인생을 죄우하는 놀라운 방향키가 된 것이다.

 

나폴레온 힐은 평생 '자발적으로 더 잘 일하는 원칙'을 고수했다.

 

보상을 생각하지 않고 일하는 사람은 언제나

상급자의 눈에 띄게 마련입니다.

p.53

 

나폴레온 힐은 카네기와 삼일동안 함께 하면서 성공철학을 더욱 다지게 되고,

평생 자신의 성공철학을 완성하고 보급하면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을 살았다.

그로 인해 수많은 사람이 고통 속에서 더이상 헤메지 않았고, 어둠에서 벗어게 되었다.

나폴레온 힐의 성공철학은 부자로 만드는 데 목적이 있지 않다.

부는 그냥 따라오는 것이 아니다.

나폴레온 힐은 부는 동기부여와 연결이 되어 있음을 말한다.

 


 

인생에서 좌절과 실패는 그림자처럼 우리를 따라온다.

노력만 한다고 일이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우리에게는 주기적으로 정신과 마음의 충전이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리 열심히 일한다고 해도 금방 지치고 무기력해지고 만다.

나폴레온 힐의 성공철학은 우리의 마음과 영혼에

적절한 에너지를 충전해 생기를 불어넣는다.

인생에서 몇 번은 겪게 되는 실패와 좌절을 극복하는 데

나폴레온 힐의 성공철학은 훌륭한 버팀목이자 전진의 디딤돌이 될 것이다.

그 나폴레온 힐과 그의 성공철학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책은 읽기가 쉽고 명료하다. 저다 자신의 눈으로 자신을 바라보면 쓴 일대기이다.

주인공인 나폴레온 힐은 어떻게 자신이 변화되고

성공적인 인물이 되었는가를 연대순으로 배치하고 그가 회고한다.

그러면서 중요한 사건마다 그 사건이 그를 어떻게 변화 시켰는가를 보여준다.

 

이 책은 단지 나폴레온 힐이 어는날 갑자기 성공해서

그의 성공철학을 배우라고 말하는게 아니다.

그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떤 방법으로, 그리고 어떤 방향으로 갔는지에

대하여 초점을 맞춘다.

어느 날 갑자기 완성된 것이 아니라, 실패하고 그 가운데 배우고 하는 과정속에서

성공의 뼈대가 세워지고 근육이 붙은 것이다.

그래서 그의 이야기를 함께 읽다가 보면 공감하고 그래서 고개가 끄득여 진다.

 


나폴레온 힐이 직접 들려주는 이야기는 이 땅에서 성공이 무엇인지

또한 자신이 생각하는 성공을 향해 달려가는 수많은 사람들 가운데

마치 한 편의 드라마처럼 보일수도 있고,

그가 열어놓은 길을 함께 걷다보면

나폴레온 힐의 발걸음이 나의 것이 될 수도 있겠다는 마음이 드는 책이다.

 

이 책이 주는 감동이 있다.

이 책은 단순한 자기 자랑이나 경험담이 아니다.

누구라도 나폴레온 힐처럼 할 수 있다는 믿음이 필요하다.

그리고 구체적인 인생 로드맵을 세워야 한다.

그냥 가면 안 된다. 지도가 반드시 필요하다.

이 책은 그 지도를 펼쳐준다. 진지한 태도로 조언한다.

그리고 자신을 따라오라고 손을 내민다.

그 손을 붙잡고 인생의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 체험이 있기를 기대해 본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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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을 만드는 사람 나폴레온 힐
정형권 엮음 / 밥북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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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을 만드는 것은 우연히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이 책은 자신의 성공철학이 반드시 있어야 하며, 그 성공철학으로 그 길을 흔들리지 않고 나가면 반드시 이루어진다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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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탈무드 - 한국인의 성장과 성공을 위한 20가지 방법
홍익희.김정완.이민영 지음 / 행복한북클럽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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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보다 나은 삶을 추구한다. 

이 책은 성공습관 또는 자기계발서에 가깝다.

그래서 소위 말하는 성공의 길을 가려면 절대적으로 

필요한 영역이 무엇인지, 이 책은 그 길을 보여주려고 한다.

탈무드는 누구나 할 것 없이 알고 있고, 

탈무드에 관한 책들이 무수히 많이 나와 있지만,

정작 탈무드가 무엇인디를 바로 아는 사람들은 드물것이다.

그래서 한국적 정서로는 이해하기도 힘들고 표현하기도 힘든 책이다.

그러나 이 책은 우리의 삶 가운데, 더 나은 삶을 만들고,

목표하는 것들을 실현시키기 위해 어떤 가치가 

필요한지에 대해 길을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은 누구나 쉽게 읽을 수는 있지만 

그 안에 담겨 있는 유대인의 삶의 모습이나 생활 방식,

습관 등은 이해하기 어렵울 수도 있다.

그리고 성경구절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그 의미를 잘 모를수도 있다.



이 책은 자신의 성장과 성공을 위하여 비전을 제시하고,

내가 바라는 성공과 행복의 목표를 구체화 할수 있도록 

삶의 동기부여하라고 말하고 있다.

이것은 그냥 되는 것이 아니라 습관을 만들어야 한다.

습관으로 만드는 과정 가운데 노력과 관리가 함께 이루어져야 하며,

그 습관을 만드려는 의지가 이루어지도록 열정적으로 임해야 한다는 것이다.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는 적극적인 자세로 끈기있게 

노력하며 가진 것에 감사하라고 말한다.

그렇다고 무작정 열심히 하거나 막연하게 생각만 해서는 안 된다.

그래서 학습이 중요하다. 배우는 삶의 자세, 

읽고 질문하고 토론을 즐기는 태도,

생각을 글쓰기로 표현하는 능력을 통해 전문가가 되라고 말한다.


어린 시절 부터 길러온 호기심은 성인이 되어도 유지된다.

유대인은 평생 학습을 당연하게 여긴다.

평생에 걸쳐 하루 한 페이지씩 탈무드를 공부하는 사람도 많다. 탈무드를 평생 배운다고 얻는 보상은 없다.

다만 아무리 배우고 배워도 부족하다는 겸손을 얻게 된다. p.171

책을 읽고 지나쳐서눈 아무것도 남는게 없다.

왜 이토록 탈무드가 전세계 많은이들에게 영향력이 

있는지를 읽으면서 알아야 한다.

그리고 새겨야 한다.

왜냐하면 유대인의 지혜의 원천인 탈무드는 

혼자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고,

짝을 이루어 평생 함께 토론하고, 함께 공부하고,

비판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작업을 통하여 생각하는 

힘을 기르기 때문이다. ​

그래서 그렇게 학습을 한 유대인들이 세계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것은 당연하다는 것이다.

어떤 평범한 주말을 상상해 보자. 아침에 폴로 셔츠, 캘빈 클라인 속옷, 게스나 리바이스 바지를 입고, 샘소나이트

가방을 들고 외출한다.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한 잔 마시며 페이스북으로 친구들의 안부를 확인한다. 던킨도너츠에서 간식을 사고, 배스킨라빈스와 하겐다즈에서 디저트를 먹는다. 델 컴퓨터로 구글 메일을 읽고, 트립어드바이저를 열어 다음 여행 계획을 짠다. 지난 여행 사진은 샌디스크에 저장한다. 위워크에 들러 회의를 하고, 오후에는 줌바를하며

몸매를 가꾼다. 저녁에는 코스트코에 가서 장을 보고 들어와 유튜브에서 테드 강의를 듣는다. 링크드인에 들어가

경력을 업데이트한 다음 마음에 드는 미국 제품을 직구하기 위해 이베이에 들어가 페이팔로 결제한다.​


모두 우리에게 친숙한 브랜드들이다. 우리가 이런 외국

브랜드를 이용하는 이유는 유사 제품들보다 이 브랜드의 제품이 좋다는 신뢰가 축적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모든 브랜드가 유대인의 것이라는 사실을 인식한

적이 있는가?

p.242-243



이러한 브랜드들이 유대인들이 만든 것이다. 

실로 대단한 민족아닌가?

이 책은 유대교를 소개하고 유대인을 찬양하는 

책이 아니다.어떻게 그렇게 작은 나라에서 

전세계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세상을 이끌수 있었을까를 보여준다.

그래서그들을 배우고 실천하므로 우리 역시 대단한 민족이기에 

유대인들과 같은 길을 걸을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대로 답습한다 할지라고 실패하지는 

않을 것 같다. 그러나 답습하지도 않으면서 이유나 핑계를 댄다면 분명 성공의 길을 가기는 힘들것이다.

이 책을 통해 내가 누구이며 어떤 삶을 살아야하는지를 보고 

배우고 느낀은 기회를 삼아야 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탈무드 정신이 무엇인지,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 그리고 자기계발과 관리가 

왜 중요한지 생각하며 행동해 보길 바란다.

인생의 성공과 비전을 위해 실천하고 도전할 수 있는 

가이드북이라 생각이 들어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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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달 2022-01-02 0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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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탈무드 - 한국인의 성장과 성공을 위한 20가지 방법
홍익희.김정완.이민영 지음 / 행복한북클럽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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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의 성공비법이 탈무드라는 이야기를 통해 유대인 만큼이나 유능한 한국인들에게도 탈무드를 통해 성장과 성공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유대인 전문가들이기에 제대로 배울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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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달 2022-01-02 0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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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망치 - 리더·인재·조직을 단단하게 만드는 20개의 망치
김영수 지음 / 창해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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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쇠를 두드리는 망치다.

쇠를 두드리려면

망치가 단단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렇기 때문에 리더는

단련되어 나와야 하는 존재다.

『리더의 망치』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리더들에게 던지는 리더십에 대한 이야기다.

저자는 이 책을 쓰게 된 동기를 말하면서 《용인》을 번역하던 중

같은 출판사에서 1991년 출간한 《中國古代求賢用能硏究》라는

공산당 간부를 위한 교재를 입수하여,

그 책에 나와 있는 20개 항목을 차용하여 

저자의 이론과 체계를 강화했다고 밝힌다.

저자는 이 책이 리더의 관점에서 보면 

사마천의 ‘삼현론’과 일맥상통한다고 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자질론, 관계론, 

조직론의 핵심은 리더의 자질이다.

저자는 리더십에 대해 

자질론-관계론-조직론으로 명쾌하게 집약 정리하고 있다.

그래서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절실히 필요한 

리더십을 잘 설명하고 있다.

특히 기업에서의 인재 영입과 인재관리의 핵심은 

그 인재들을 어떻게 이끌고 갈 것인가에 있다.

그런 차원에서 볼 때 이 책은 대단히 유익하다. 

저자는 역사 속 인물의 이야기를 사례로 열거한다.

그 이야기들에서 보이는 리더십을 20개 항목으로 뽑아놓았다.

그리고 그것을 자질론, 관계론, 

조직론의 3개의 범주 안에서 설명한다.


 


 



리더는 먼저 자질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사람들과의 관계성도 중요하다.

또한, 조직을 이끌어가는 강력한 리더십도 있어야 한다.

리더의 자리는 자신이 만들어가는 것이다.

처음부터 그 리더의 자리가 어울린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다.

이 책을 보면서 '나와는 상관이 없어,

이 책은 내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 봐야 할 책이야'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리더가 봐야 할 책도 맞지만, 누구나 봐야 할 책이다.

왜냐하면, 현시대와 같이 리더의 부재가 

우리를 힘들게 하는 이 시대에

누가 진정한 리더인가를 판단하고 알아볼 수 있는 

안목을 주는 책이기 때문이다.

리더는 어디에나 있다. 직장에도 있고, 나라에도 있고,

사람이 모여 사는 공동체에는 크기와 상관없이 리더가 존재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책이 필요하다.


이 책은 단순히 자기계발을 위한 책이 아니다.

우리 생활 가운데 늘 리더를 선출해야 하는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어떤 리더인가에 따라 우리의 삶의 질이 달라는지는 것을 

오늘도 경험하고 있지 않는가?

그래서 우리는 리더의 중요성을 더욱 실감한다.

이 책을 천천히 음미하면서 읽어가다 보면 

우리가 잊고 있었던 리더의 자질을 발견하게 된다.

저자가 제시하는 리더십 20개 항목은 자질론, 관계론, 

조직론의 세 범주로 이루어져 있다.

하나하나 따라가다 보면 리더십이 어떤 것인지를 알게 된다.

리더가 어떠해야 하는지도 친절하게 설명한다.



 


 

어떤 리더가 훌륭한 리더인지, 

어떤 리더를 따르게 되는지를 보여준다.

이 책에서 말하는 20개의 망치는 어떤 것은 

강력한 망치이기도 하지만,

어떤 망치는 따뜻한 위로의 망치이기도 하고,

또 어떤 망치는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는 

정감어린 망치도 있다는 것이다.

이것을 보면 리더는 단단할 때는 

그 단단함이 강철보다 더 단단해야 하지만,

부드러울 때는 아이스크림처럼 부드러워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기쁨과 슬픔도 함께 나눌 수 있는 따뜻함의 

소유자여야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저자는 “리더는 누리는 자가 아니라

헌신하고 봉사하는 자”라고 말한다.

리더는 힘든 자리다. 하지만 리더가 어떠한가에 따라

그 조직은 활력이 넘치고, 

능률이 오르고, 목표가 달성되는 것이다.

꼭 한번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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