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동유럽 4개국 (독일, 체코, 오스트리아, 헝가리)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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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여행은 많은 매력이 있다. 동유럽은 특색있는 아름다운 건축물과 자연이 

여행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한다. 또한 물가가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이 책은 동유럽 4개 국가와 거기에 따른 여행에 대한 많은 것들을 소개하고 있다

동유럽은 다양한 건축 양식이 존재하는데 시대별로 양식이 다르다.

 




독일은 맥주의 본 고장으로서 다양한 맥주를 경험할 수 있다.

독일 바바리아 맥주는 첨가물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알프스의 맑은 물과 

맥아와 효모만 사용해서 만들고 있는 것이 독일 맥주의 가장 강력한 무기이자 자랑이다.

독일 도시 이름 중에 많은 '부르크''성곽'을 뜻하는 것으로 이것은 중세 시대 때

많은 도시들이 성곽으로 둘러싸여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프랑크프루트는 도보 여행이 가능한 도시로 다양한 건축물과 볼거리가 산재해 있다.

괴테 하우스 2층에 가면, 세계에서 가장 비싼 천문 시계는 지금도 시간이 정확하다고 한다.

뮌헨은 다양한 건축 스타일을 볼 수 있는 도시다.




 

체코는 우리나라로 치면 초가을인 9~10월이 가장 여행하기 좋다고 한다.

기온도 온화하고 여행하는데 불편이 없는 날씨이기 때문이다.

체코의 아름다운 자연과 더불어 이국적인 정취는 여행자들의 눈길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볼거리와 즐길거리 그리고 저렴한 물가는 체코를 찾는 주요 원인이기도 하다.

다양한 바와 레스토랑이 있는 현대적인 건물과 전통적인 도시 경관이 어우러져 있다.

체코의 인형극, 마리오네트는 각 부분을 실로 연결하여 

손으로 잡아당겨 움직이게 하는 인형극으로 오스트리아의 지배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오스트리아의 지배를 받는 동안 어느 곳에서도 체코어를 쓸 수 있었고

그때 체코인들의 마음을 담아낸 것이 인형극이라고 한다.

이러한 인형극 마리오네트는 체코인들에게 자부심을 심어주고 있다.




 

오스트리아는 총인구가 약 900만 명인 작은 나라이다.

남한의 5분의 2 정도의 크기다. 이렇게 작은 나라의 3분의 2가 알프스산맥을 끼고 있다.

오스트리아는 음악이 가장 유명하다.

모차르트, 베토벤이 ''에 머물면서 많은 작품을 남겼고,

슈베르트, 하이든, 브람스, 요한 슈트라우스 등의 흔적도 남아 있다.

'오스트리아'는 두 사람이 유명하다.

마리아 테레지아라는 여성 통치자로 프랑스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의 어머니이기도 하다.

모차르트는 세계적으로 이름이 난 음악가이다.

오스트리아는 아름다운 자연 풍광이 유명하며

세계 자연유산으로 지정된 호수가 있다.




 

이 책에서 헝가리는 얇은 분량으로 소개되고 있다

유럽이면서 동양적인 나라로 부다 왕궁은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될 만큼 

문화와 역사에 많은 것들을 남기고 있다

또한 수백 년 동안 헝가리 왕들의 대관식이 거행되던 

마챠슈성당은 뛰어난 매력을 발산하며 많은 이들이 기도를 드리는 장소로 

부다페스트 스카이라인에서 단연 눈에 들어오는 곳이다

헝가리의 3대 다리는 여행객들에게 많은 것을 보여준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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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스코틀랜드 자동차 여행 - 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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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먼저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알고 준비하는 만큼 여행의 즐거움은 배가 된다. 이러한 전제하에서 스코틀랜드 여행에 앞서 '영국'이란 이름으로 사실은 다른 4개의 나라가 연합된 형태를 띠고 있는 유일한 국가다.

 

유니언 잭깃발 아래 하나의 나라로 합쳐져 한 국왕을 모시고 있는 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는 역사와 문화, 풍습 등이 서로 다른 민족이며 1,0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서로 다른 나라로 지내왔다. 원래 영국 땅의 토착민이었던 켈트족을 스코틀랜드로 몰아낸 앵글로 색슨족이 지금의 잉글랜드를 차지했던 역사적인 배경을 알면 스코틀랜드가 지금도 지속적으로 독립을 하기 위해 독립투표를 하는 이유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스코틀랜드 자동차 여행] 이 책은 먼저, 스코틀랜드 여행에 필요한 기본 정보를 알려 준다. 그리고 스코틀랜드 자동차 여행에 필요한 여러 가지 정보 또한 실어 놓았다. 또한 한 달 살기에 필요한 조언과 정보를 알려주므로 독자들에게 많은 유익을 주고 있다. 그리고 에든버러, 글래스고, 스털링, 세인트 앤드류스, 스코틀랜드 소도시 등을 소개하고 있어서 스코틀랜드를 자동차로 여행하기 가장 적합한 정보들을 알려 준다.

 




스코틀랜드를 대표하는 것으로는 킬트와 백파이프를 들 수 있다.

스코틀랜드 전통 의상 킬트와 백파이프는 잉글랜드와 싸우면서 저항의 상징이 되었기 때문이다. 길을 걷다 보면 역사가 10년을 훌쩍 넘는 상점들과 시장 옆에는 도시를 상징하는 첨단 건물들을 통하여 앞서 나가는 스코틀랜드를 느낄 수 있다. 스코틀랜드의 맥주는 라거 맥주, 에일, 흑맥주, 독한 흑맥주, 씁쓸한 맥주, 마일드 등 여러 종류가 있기 때문에 주문할 때 종류를 확실히 해야 한다.

 

스코틀랜드를 자동차로 여행하는 책이기에 자동차 여행을 잘하는 법을 알려 준다. 출발 전에 동유럽 지도를 놓고 여행 코스와 여행 기간을 결정한다. 여행 기간이 정해지면 IN/OUT 도시를 결정하고 항공권을 예약한다. 항공권을 결정하면 렌터카를 예약하고, 파운드는 사전에 소액을 준비해야 한다. 공항에 도착하면 심(Sim) 카드를 가장 먼저 구입하고 공항에서 자동차를 픽업한다. 보험을 철저히 확인하고, 자동차를 픽업하게 되면 지원과 같이 차량을 꼼꼼히 확인한다. 그리고 공항에서 첫날 숙소까지 정보를 갖고 출발해야 한다. 자동차 여행 중에는 관광지 한 곳만 더 보자는 생각은 금물이다. 피로가 쌓이면 여행을 망칠 수 있기 때문이다. 아는 만큼 보이고 준비한 만큼 만족도가 높다.






 

이 책은 스코틀랜드 전반에 걸쳐 소개하고 있다.

특히 자동차 여행에 맞게 에든버러성, 스코틀랜드 작가 박물관, 국립 도서관, 국회의사당, 에든버러 3대 박물관, 스코틀랜드 현대 미술관 등과 에든버러의 식사와 함께할 수 있는 커피 & 카페 Best 10도 소개하고 있어서 자동차 여행에 많은 도움을 준다. 이 책은 스코틀랜드의 남서부 지역, 하이랜드, 스카이섬 등 스코틀랜드를 광범위하게 소개하고 있어서 어디로 갈 것인지를 정하게 되면 거기에 맞게 책을 참고할 수 있도록 해 놓았다. 그래서 이 책 한 권을 들고 스코틀랜드로 떠난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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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프라하 & 체코 - 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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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중부 지역에 자리 잡은 체코는 중세시대 건축물들이 훌륭하게 보전 되어 있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현대 미술과 문학 유산을 볼 수 있는 나라다.

체코 & 프라하 여행은 유럽의 여러 문화 유산과 아름다운 정취를 느끼고

체험하기를 원하는 여행객들에게는 유럽 문화의 중심인 체코가 아주 매력적이라고 한다.

체코는 지리적 특성상 유럽의 중부 지역으로 중세 시대 문화를 잘 보존하고 있어서

유럽의 문화를 즐기기 위해서는 체코의 깊은 곳까지 여행하는 것이 좋다.

 




프라하는 체코의 대표적이고 아름다운 도시로 대부분 한국관광객들이 찾는 곳이지만,

체코의 다양한 매력들을 가진 소도시들이 즐비하여서 체코 여행은 매우 흥미롭다고 한다.

체코의 사계절은 봄과 가을이 짧고 여름과 겨울이 길다.

계절의 다양한 매력들을 볼 수 있어서 계절마다 또 다른 재미가 있다고 한다.

프라하는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로 꼽히고 있으며, 도시 전체가 마치 정지된 느낌이다.

도시 곳곳에 고딕, 르네상스, 바로크 양식의 건물 등 중세의 흔적을 엿볼 수 있는 매우 흥미로운 곳이다.

 

 




저자는 여러가지 이유를 들어 체코 & 프라하 여행을 권하고 있다.

사실 유럽하면 체코가 떠오르는 것은 프리하의 아름답기 때문이다.

또한 체코는 물가가 저렴해서 여행하기에 좋고, 세계 최고의 맥주와 와인이 생산되는 곳이다.

체코의 음식은 독일, 헝가리, 폴란드의 영향을 받아 기본적으로 중부유럽풍이다.

체코의 음식문화는 유럽에서도 다양하고 맛있다고 소문이 나있다.





 

체코는 초가을인 9~10월이 가장 여행하기 좋고 기온도 온화해서 여행하는데 불편이 없다.

그리고 체코의 아름다운 자연과 더불어 이국적인 정취는 여행자들의 눈길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다양한 바와 레스토랑이 있는 현대적인 건물과 전통적인 도시 경관이 어우러져 있다.

체코의 인형극, 마리오네트는 각 부분을 실로 연결하여 손으로 잡아당겨 움직이게 하는

인형극으로 오스트리아의 지배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오스트리아의 지배를 받는 동안 어느 곳에서도 체코어를 쓸 수 있었고

그때 체코인들의 마음을 담아낸 것이 인형극이라고 한다.

이러한 인형극 마리오네트는 체코인들에게 자부심을 심어주고 있다.





 

프라하에서 가장 크고 중요한 의미를 지닌 성 비투스 성당은

프라하의 상징적인 건물로 1344년 처음 짓기 시작해 약 600여 년의 시간을 거쳐

1902년에 고딕 양식으로 완성되었다고 한다.

성당 안쪽에는 시대에 따라 다양한 기법의 스테인글라스로 장식되었는데

그 중 알폰스 무하가 제작한 아르누보 양식의 작품이 가장 유명하다.





 

프라하는 모차르트가 가장 사랑했던 도시라고 할 정도로 볼거리가 풍부하고

도시 전체의 화려한 중세시대의 건축물들은 여행자들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도시 전체를 감싸고 있는 화려한 중세의 건축물들은 눈을 떼기 힘들 정도이다.

또한 문화 유적으로 가득찬 거리들은 여행객들에게 많은 여운을 준기에 충분하다.

체코를 여행지로 생각하고 있다면 꼭 한 번 읽어보고 참고하면 더 없는 여행이 될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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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프라하 & 체코 - 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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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중부 지역에 자리 잡은 체코는 중세 시대 건축물들이 훌륭하게 보전되어 있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현대 미술과 문학 유산을 볼 수 있는 나라다.

체코 & 프라하 여행은 유럽의 여러 문화유산과 아름다운 정취를 느끼고

체험하기를 원하는 여행객들에게는 유럽 문화의 중심인 체코가 아주 매력적이라고 한다.

체코는 지리적 특성상 유럽의 중부 지역으로 중세 시대 문화를 잘 보존하고 있어서  

유럽의 문화를 즐기기 위해서는 체코의 깊은 곳까지 여행하는 것이 좋다.




 

프라하는 체코의 대표적이고 아름다운 도시로 대부분의 한국관광객들이 찾는 곳이지만,

체코의 다양한 매력들을 가진 소도시들이 즐비하기 때문에 체코 여행은 매우 흥미롭다고 한다.

체코의 사계절은 봄과 가을이 짧고 여름과 겨울이 길다.

계절의 다양한 매력들을 볼 수 있어서 계절마다 또 다른 재미가 있다고 한다.

프라하는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로 꼽히고 있으며, 도시 전체가 마치 정지된 느낌이다.

도시 곳곳에 고딕, 르네상스, 바로크 양식의 건물 등 

중세의 흔적을 엿볼 수 있는 매우 흥미로운 곳이다.

 




 

저자는 여러가지 이유를 들어 체코 & 프라하 여행을 권하고 있다.

사실 유럽하면 체코가 떠오르는 것은 프라하의 아름답기 때문이다.

또한 체코는 물가가 저렴해서 여행하기에 좋고, 세계 최고의 맥주와 와인이 생산되는 곳이다.

체코의 음식은 독일, 헝가리, 폴란드의 영향을 받아 기본적으로 중부 유럽풍이다.

체코의 음식문화는 유럽에서도 다양하고 맛있다고 소문이 나 있다.

 

 




체코는 초가을인 9~10월이 가장 여행하기 좋고 기온도 온화해서 여행하는데 불편이 없다.

그리고 체코의 아름다운 자연과 더불어 이국적인 정취는 여행자들의 눈길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다양한 바와 레스토랑이 있는 현대적인 건물과 전통적인 도시 경관이 어우러져 있다.

체코의 인형극, 마리오네트는 각 부분을 실로 연결하여 

손으로 잡아당겨 움직이게 하는 인형극으로

오스트리아의 지배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오스트리아의 지배를 받는 동안 어느 곳에서도 체코어를 쓸 수 있었고

그때 체코인들의 마음을 담아낸 것이 인형극이라고 한다.

이러한 인형극 마리오네트는 체코인들에게 자부심을 심어주고 있다.





 

 

프라하에서 가장 크고 중요한 의미를 지닌 성 비투스 성당은

프라하의 상징적인 건물로 1344년 처음 짓기 시작해 약 600여 년의 시간을 거쳐

1902년에 고딕 양식으로 완성되었다고 한다.

성당 안쪽에는 시대에 따라 다양한 기법의 스테인글라스로 장식되었는데

그 중 알폰스 무하가 제작한 아르누보 양식의 작품이 가장 유명하다.

 

 





프라하는 모차르트가 가장 사랑했던 도시라고 할 정도로 볼거리가 풍부하고

도시 전체의 화려한 중세시대의 건축물들은 여행자들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도시 전체를 감싸고 있는 화려한 중세의 건축물들은 눈을 떼기 힘들 정도이다.

또한 문화 유적으로 가득찬 거리들은 여행객들에게 많은 여운을 주기에 충분하다.

체코를 여행지로 생각하고 있다면 꼭 한 번 읽어보고 참고하면 더 없는 여행이 될 것이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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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한 달 살기 가이드북 - 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신영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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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 관한 관심 더 늘어가고 팬데믹 이후 여행을 가려는 이들이 줄을 서 있는 현실에서,

짧은 여행이 아니라 한 달 살기를 통해 

그 지역의 많은 것들을 속속들이 알고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에.

한 달 살기가 많은 이들에게 매력적을 다가온다.

해시태그의 여행 가이드북은 언제나 독자들에게 가장 적합한 여행을 알려준다.

이 책은 한 달 살기의 처음부터 끝까지를 상세하게 알려준다.

 



ABOUT 한 달 살기, 솔직한 한 달 살기, 한 달 살기에 꼭 필요한 INFO,

뉴노멀, 여행, 한 달 살기 각 도시를 아주 상세하게 안내한다.

한 달 살기에 좋은 아시아-대한민국, 제주도.

동남아시아-태국, 치앙마이 vs 인도네시아 발리

베트남, 호이안, 태국, 끄라비, 라오스, 루앙프라방.

유럽-조지아, 트리리시, 포르투칼, 포르투

이탈리아, 토스카나, 베로나, 스페인, 그라나다.

이렇게 소개하고 있다.


 




한 달 살기 밑그림을 어떻게 그려야 하며, 한 달 살기가 어디가 좋을 것인지 알려준다.

유럽 VS 동남 아시아의 여행지 비교도 보여준다.

또한 한 달 살기를 할 때 준비해야 할 사항들, 여행준비물 등등

이러한 뉴노멀의 시대에 꼭 맞는 한 달 살기에 대하여 상세하게 알려준다.

한 달 살기의 디지털 노마드, 한 달 살기의 대중화, 또 하나의 공간,

새로운 삶을 향한 한 달 살기, 저자가 독자들에게 보여주는 배려는 놀랍다.





​​저자는 한 달 살기의 도시들을 아시아, 동남아시아, 유럽으로 구분하여 소개한다.

아시아에서는 대한민국의 제주도, 제주도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도 설명한다.

제주도에 대한 한 달 살기의 정보는 생각보다는 많은 양의 지면을 할애하지는 않는다.

제주도를 다들 많이 알고 있다는 생각에서였을까? 간략하게 그러나 전반적으로 소개한다.

제숲 트레킹, 오름, 재래시장, 다양한 색의 해변, 박물관 & 미술관,

다양한 건축, 골목 속의 벽화들, 자전거 & 스쿠터, 녹차 & 커피

​​한 달 살기의 부분들에 대한 저자의 세심한 배려에 감탄한다.





 

동남아시아를 소개하면서 먼저 태국 치앙마이 VS 인도네시아 발리를 소개한다.

베트남의 호이안, 태국의 끄라비, 라오스의 루앙프라방.

동남 아시아의 여행지는 다섯 군데를 소개한다.

특히 루앙프라방은 전 세계의 음식을 모두 접해 볼 수 있는

레스토랑이 많다고 하니 꼭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동남아시아든 한국의 제주도 든 어느 곳이든 여행은 즐겁다.

저자는 세계 여러 나라의 여행지들을 선별하여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자신의 판단에 따라 한 달 살기가 좋은 곳으로 떠날 수 있도록 이 책은 소개한다.

 

 



​​유럽의 조지아는 정말 가보고 싶은 곳이다.

흑해와 카스피해 사이에 있어서 색다른 느낌을 준다고 하니

새로운 여행지에 대한 설렘을 유발하는 곳이다.

포르투갈의 포르투, 이탈리아의 토스카나와 베로나,

특히 스페인의 그라나다는 국내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으로

더욱 유명하기에 더욱 많은 이들이 가보고 싶어하는 곳이다.

​​해시태그의 여행가이드 북들은 모두가 알차다.

저자의 노력과 수고가 많이 들어가 있는 책들임에는 틀림이 없다.

특히 사진과 여행지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설명이 눈을 떼지 못하게 한다.

새로운 여행지를 찾고 있다면 그리고 여행지에서 꼭 한 달은 아니더라도

장기간 살고자 한다면 꼭 한 번 읽어보기를 권한다. 알찬 정보가 가득하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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