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민 선교 현장 리포트 - 시대적 소명에 응답한 사람들의 이야기
김영애 지음 / 샘솟는기쁨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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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한국 교회의 선교에 대한 열정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이다. 그동안 한국 교회가 추구했던 선교는 선교사를 멀리 타국 땅으로 파송하여 그곳의 영혼들을 전도하고, 교회를 세우는 일에 총력을 기울였다. 그러나 이러한 선교의 실효성은 그다지 좋지 않았다는 것은 누구나 공감하는 일이다. 그리고 단기 선교나 비전트립 등을 통하여 매년만다 겨울과 여름애 봇물처럼 떠나던 선교 또한 비효율적이기는 마찬가지다. 그럼에도 선교를 포기할 수 없는 것은 아직도 구원해야 할 영혼들이 먼쳐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현실 가운데 ‘가는 선교’가 아니라, 이제는 약 258만 명에 달하는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근로자, 이주민 여성, 유학생, 다문화 가정)에게 가는 선교가 아닌 이 땅에 거주하는 수많은 선교자원에 선교해야 한다는 당위성을 불러일으킨다. 저자는 1995년 12월 성탄 이브 주일 오후에 우연히 지역의 외국인 다섯 명과 성탄 파티를 가진 일이 암미의 시작이었다고 한다. 그가 오랜 세월 지역 교회들과 성도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이주민 선교하게 된 것은 우리 하나님이 선교의 하나님이심을 보여주는 좋은 예라고 말한다.




 

이 책은 저자가 사역 일선에서 틈틈이 써 온 칼럼과 암미가 두 차례 꾸준히 발간해 온 소식지의 글을 정리하여 담았고, 귀국자와 파송 선교사들의 사역 간증, 봉사자와 후원자 등 동역자들의 생생한 기록과 간증도 실려 있다. 이 책은 저자가 만난 외국인 노동자, 결혼 이주 여성, 난민 등 다양한 이들의 구체적인 삶을 조명한다. 이방인이라는 이유로 인해 그들이 겪었던 차별과 소외, 법적 제도적 사각지대의 민낯을 그대로 드러낸다. 그러한 어려움 가운데서도 신앙의 고백들은 꽃을 피운다. 저자가 만난 그리고 도움을 준 이들은 단순히 ‘도움이 필요한 대상’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내셔서 함께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는 동반자라고 정의한다.

 

저자는 책을 통해 30년의 세월 가운데 녹아 있는 이주민 선교에 대한 구체적인 가이드를 제공함으로 단체나 개인에게 어떻게 이주민 선교를 해야 할 것인가의 충분한 데이터를 제공해 준다. 그들에게 당장 필요한 여러 가지 일들뿐 아니라, 이 땅에서 살아가며 헤쳐가야 할 다양한 방면의 교육이나 지원 등에 대한 삶의 전반을 아우르는 총체적 선교 모델을 제시해 준다. 그래서 이들과 다른 우리가 아니라 하나님 안에서 같은 은혜의 백성임을 상기시키므로 선교의 울타리가 확장되므로 이주민 선교의 바른길을 제시한다.

 

저자는 성경이 일관되게 주장하는 ‘환대의 영성’을 강조하면서, 단순한 선한 사마리아인이 아니라 그들의 삶 가운데 하나님의 백성으로 함께 나아가므로 ‘이웃’의 범위를 확장하고 가슴으로 품어야 하는 것을 이 책을 통하여 거듭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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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따라 한 걸음씩 - 성경적 교회론의 신학과 실천
안진섭 지음 / 샘솟는기쁨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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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고난은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이들에게 필수 불가결한 것이다. 그래서 믿음의 길 가운데 극적 체험이나 도저히 일어날 수 없는 병 가운데 치유함을 받음으로 믿음을 제단하려 할 때가 많다. 그러나 믿음이라는 것이 그러한 오해 가운데 특별한 사선 위에 있는 것이 아니라, 누구도 알알 주지 않아도 묵묵히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길을 걷는 것이다. 그것은 누군가 보지 않아도 일상의 ‘한 걸음’을 걷는 것에 있음을 이 책을 통하여 보게 된다.

 

저자 안진섭 목사의 목회 철학을 보면서 거창한 구호나, 남에게 보여주려는 모습이 아닌, 그리스도인이기에 예수님이 명령한 그 길을 걸어가는 것이 마땅한 제자의 삶인 것을 성경적 원리를 통해 독자들에게 풀어내고 있다. 우리가 흔히 하는 ‘말씀을 따라가는 것’이 뜬구름을 잡는 것이 아님을 그는 보여준다. 예기치 못한 어려움, 파킨슨병이라는 그 육체의 무거움 가운데 신약성서적인 교회의 이론과 실제를 함께 담고자 저자가 내딛는 구체적인 발걸음에 맞추게 하는 책이다.

 




한국 교회가 부흥기를 지나 쇠퇴기로 접어든 이때 그래도 실망하거나 낙망하지 않고, 이 딸 곳곳에서 복음을 붙들고 그 복음으로 살아내려고 몸부림치는 목회자들과 성도들에게 어떻게 교회를 교회답게 만들까? 하는 질문도 함께 던지고 있다. 저자는 그 질문에서 그치지 않고 그 대한과 답을 제시한다. 그것은 빠르지 않아도 ‘한 걸음’씩 나아가는 것이다.

 

저자는 우리가 믿음의 길을 한 걸음씩 걸을 때, 붙잡고 가야 할 것이 ‘기록된 말씀’이라는 것을 명확하게 말한다. 세상 가운데 흔들리고 변하지 않는 것이 없지만, 모든 것이 변해도 변하지 않는 말씀에 뿌리를 내릴 때 놀라운 평안과 살아갈 힘을 얻게 된다, 그 말씀은 삶 가운데 만나는 여러 가지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들에 대한 실전적인 통찰을 제공하므로 놀라운 체험을 하게 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교회가 무엇인지, 누구의 것인지, 그리고 함께 세워가는 교회와 함께 누리는 교회는 어떤 교회인지, 마지막으로 복음으로 이끄는 목회와 복음으로 살아가는 교회에 대해 성경의 가르침을 깊이 있게 들려준다. 이 책은 말씀을 따라 성경적 교회론을 깊이 있게 알게 해주는 책이다. 간결하고 깊이가 있다. 심령을 찌르는 힘이 있다. 이 땅에 믿음의 걸음을 걷는 이들에게 '한 걸음씩'을 내딛는 것이 무엇인지를 가르쳐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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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맹이라는 거짓말 - 국제질서의 파열, 대한민국의 시간이 찾아왔다
이승원 지음 / 멀리깊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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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우리가 그동안 동맹이라고 생각했던 고정된 틀은 언젠가는 자국의 이익과 실리에 따라 깨어질 수밖에 없는 유리그릇과 같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다. 국제 관계는 그동안 보아왔던 흐름과는 전혀 다는 방식으로 전개되기 때문이다. 국제 정세의 패권은 언제나 힘있는 강대국의 입김 아래 그것이 당연한 듯 따라가는 추세였다. 그 흐름이 지금도 여전히 힘을 발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잘 알지 못하고 감지 하지 못했던 국제 정세와 세계 패권의 흐름을 통찰력 있게 볼 수 있도록 해주는 책이다.

 

[동맹이라는 거짓말] 책 제목부터 눈길을 끈다. 그동안 동맹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나라가 미국이었다. 그런데 제목 밑에 부제가 붙어 있다. “국제질서의 파열, 대한민국의 시간이 찾아왔다” 이것만 보더라도 단순한 관계를 넘어서는 새로운 질서와 국제 관계의 선택을 해야 할 시점이 다가왔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러한 문제는 결코 단순하지 않은 복잡한 문제임에는 틀림이 없다. 미국의 변화 가능성은 이미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으로 인해 상당한 타격과 질서의 무너짐을 우리는 보고 있다. 이란과의 전쟁으로 인한 세계적 불균형으로 기존 동맹국들의 어려움은 말로 할 수 없을 정도이다. 이 책은 이러한 일들을 예견이라도 하듯 동맹으로서 취해야 할 입장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을 제시한다.

 



이 책은 국제 관계를 통해 강대국들의 노골적이고 야욕에 찬 전쟁의 치부를 드러내 준다. 왜 전쟁을 일으키는지를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은 세계의 정세의 그 이면에 흐르는 정치적 이해관계와 구조를 명확하게 알 수 있도록 해준다. 그래서 이 책은 한쪽으로 치우치는 정치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다양한 정치 세력과 정책 방향을 객관적으로 분석하므로 독자들에게 명확한 데이터를 제공한다. 그래서 균형감이 있는 세계 정세를 볼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이 책은 다양한 학자들과 전문가들을 통해서 독자들이 폭넓은 이해로 도달할 수 있도록 해준다. 즉, 객관적인 시각으로 국제 정세를 이해할 수 있도록 인도하는 책이다. 복잡다양한 국제 관계를 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현실 외교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전쟁의 포성이 멈추지 않는 지금 이 시대 가운데 어떻게 국제 정세와 힘의 불균형, 그리고 거기에 따른 대처 방향까지 바르게 가르쳐주는 책이라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다. 이러한 국제 정세 가운데 대한민국이 취하고 나아가야 하는지에 따른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있어서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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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호구 안 당하는 체크리스트 - 1,000세대가 검증한 기준 공식
이상범 지음 / 굿인포메이션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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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요즘은 아파트이든, 단독 주택이든, 자신의 취향대로 인테리어를 하려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런데 인테리어를 처음 준비하면서 만나게 되는 스트레스로 인해 한숨이 절로 나온다. 그래서 인테리어를 잘하는 방법도 방법이지만, 어떻게 하면 스트레스 받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인테리어를 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다.

 

<인테리어, 호구 안 당하는 체크리스트> 이 책은 많은 이들이 어려워하는 인테리어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준다. 1부에서는 “인테리어,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라는 주제로 초보자가 가장 많아하는 질문, 인테리어 전 준비할 것들, 10년 후에도 후회하지 않을 선택에 대하여 알려준다. 2부에서는 상담, 견적, 계약, 공사 단계별 진해에 대하여 상세하게 알려준다. 3부에서는 설비의 법칙, 선의 법칙, 빛의 법칙을 통해 공간의 혁명을 일으키는 방법을 알려준다. 4부에서는 사례로 보는 현장을 통해, 구축 아파트의 환골탈태, 40명을 70평처럼! 노후 빌라의 대반전! 구조변경의 마술, 안전에 감성을 다한 리모델링을 알려준다.




이 책을 통해 인테리어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다. 그동안 인테리어를 의뢰하고는 우리는 당연히 호갱이 되었었다. 모든 것은 알면 알수록 더 명확하고 정확하며, 나아가 비용 또한 절감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처음 인테리어를 하려고 했을 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막막함일 때문에, 그만둘까도 생각하는 이들이 있다.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어떤 업체와 계약을 해야 하는지, 신뢰할 수 있는 업체는 어떻게 골라야 하는지, 받아보는 견적마다 차이가 왜 그리 심한지, 해야 할 것이 너무도 많다. 어떤 창호가 좋은지 마감재는 어떤 게 좋을지, 창호는 어떤 것을 골라야 하는지, 인테리어 예산은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난방과 수도과, 조명은, 기준이 너무도 모호해서 종잡을 수 없는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

 



이 책은 처음 인테리어를 하는 사람들에게 어떤 기준으로 해야 할 것인지, 어떤 기준으로 업체를 봐야 하는지, 견적서에서 무엇이 들어가야 하는지, 계약할 때 꼭 보아야 하는 것은 무엇인지, 놓치기 쉬운 부분들을 꼼꼼하게 체크 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저자는 디자인은 껍데기에 불과하며 예쁜 집, 감성적인 공간보다 더 중요한 것은 꼭 필요하고 제대로 하지 않으면 꼭 탈이 나는 것들을 꼼꼼하게 안내해 준다.

 

특히 화려해서 보는 이들이 감탄하는 것도 좋지만, 불편하지 않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인테리어를 잘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누구나 한 번쯤은 인테리어를 통해 낡은 집들을 바꿔 보려고 시도한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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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과 함께한 사람들
강현규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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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567만 명을 넘어서고 있는 이때 이 책은 눈길을 끌 만하다. 그래서인지 더 빠르게 이 책과 함께 단종 주변의 사람들을 보게 되었다. 사실 단종의 역사적으로 볼 때 비운의 왕이다. 그러한 단종 곁에 11명의 충직한 인물들이 뜨거운 의리로 함께 했다는 것은 역사적으로나 인간적으로나 단종에게는 참으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시대 이렇게 헌신하며 아껴주는 사람이 몇이나 내 곁에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며 책을 읽어 나간다.

 

“왕과 사는 남자”는 영화이기에 많은 것들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단종과 함께 했던 사람들을 이 단종을 얼마나 아끼고 사랑했는지를 보게 된다. 그리고 그의 곁에서 눈물겹도록 헌신했던 인물들을 소개하고 있기에 더 집중이 되었다.

 

비극적 삶을 산 단종. 그리고 그의 곁을 지켰던 사람들. 단종과 함께한 사람들, 어린 단종의 비극적인 삶과 끝까지 단종을 지키고자 했던 사람들, 단종을 아꼈기에 자신의 목숨도 버린 사람들, 엄홍도, 매화, 안신, 정순왕후, 금성대군, 유응부, 성상문, 박팽년, 이개, 하위지, 유성원,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 중 일부는 공식적인 실록에 이름 한 줄 남기지 못했다. 그러나 그들이 남긴 흔적은 600년이 지난 지금도 살아서 우리의 마음을 뒤흔든다.

 



1455년 수양의 왕위 찬탈과 1457년 6월 사육신의 단종 복위 시도가 실패로 돌아가면서 왕에서 상왕으로, 다시 노산군으로 깎여 나가는 과정을 겪고, 한양을 떠나 영월 청령포에 도착한 단종. 그에게 허락된 것은 삼면이 강물이고 뒤편은 절벽인 좁은 공간뿐이었다. 왕관도 권력도 사라진 그 자리에서 소년이 붙잡은 것은 자신을 끝까지 믿고 따른 매화와 안신, 그리고 청령포에서 만나 인연을 맺은 엄홍도 등 소수의 사람들이었다.

 

1457년 10월 금부도사 왕방연이 영월 관풍헌에 도착하고, 사약을 앞에 둔 단종은 통곡하지 않았고, 다만 곁을 지키던 안신에게 정순왕후의 안부를 물었을 뿐이다. 조선 역사상 가장 고독한 죽음이었다. 부당한 권력은 소년 왕을 죽였지만, 그와 함께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는 끝내 지우지 못했다.

 

왕의 시신을 강물에서 건져 올린 엄홍도는 어머니 상(喪)에 쓸 수의와 관으로 단종의 시신을 수습한다. 그냥 있었다면 잘 살 수도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재물과 관직를 버리고 신의를 택한 엄홍도는 이후 가족을 데리고 야반도주해서, 어떤 이름으로 살았는지 전해지지 않는다.

 

책을 통해서 비극적 왕 단종을 중심으로 모여든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나게 되는 책이다. 그리고 다 읽고 나면 단종의 곁에 있던 사람들의 얼굴이 그려진다. 선악이 아닌 신명으로 지켜낸 단종과 함께 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게 된다. 내 곁에 끝까지 남을 사람이 몇이나 될까? 질문이 이어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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