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빙화 카르페디엠 2
중자오정 지음, 김은신 옮김 / 양철북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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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빙화는 내가 읽은 소설 중에서 다시 보기를 반복하는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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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세트] 막장 피폐 소설을 고쳐 써보겠습니다 (총5권/완결)
최이설 / CL프로덕션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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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을 좋아해서 다양한 작품을 읽어보고 있는 나

빙의물은 내가 다른 만화와 소설을 통해 보기 시작한 장르이다.

오랜만에 내 취향인 작품을 하나 만났다.

오늘 소개겸 감상평을 남기는 작품의 제목은 '막장 피폐 소설을 고쳐 써보겠습니다'다.

마탑에 갇혀 좋은 취급을 받지 못 하는 흑마법 실험체들은 마법사의 페어로 선택 받으면 자유를 얻을 수 있었다.

소설은 율이라는 이름을 가진 흑마법 실험체인 여성 캐릭터의 1인칭 시점이다.

율은 마탑에 갇혀 있는 실험체들 중 하나이며 자신을 태어나게 한 마나석을 통해 모르고 있던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자신이 있는 이 세계는 책 속이라는 사실

마탑에 있을 때 칼이라는 남성 실험체에게 도움을 주고 소설의 여자 주인공인 에스텔라를 통해 마탑을 탈출하게 된다.

자신에게 신경 쓰고 작은 거 하나에도 민감해 하며 집착하는 칼과 함께 말이다.

마탑을 탈출 후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율은 나중에 고양이를 통해 자신의 전생을 기억해 낸다.

전생의 율은 피폐 소설을 좋아하는 현실 세계에 있는 여성이었다.

그리고 자신은 작품에 언급조차 되지 않는 엑스트라 캐릭터에 빙의된 것을 깨닫게 된다.

전생을 알게 되기도 전의 율은 책 속 세상인 원작에서 칼이 흑막이라는 핵심 캐릭터라는 것을 알고 있있다.

나중에 두 사람의 출생의 비밀, 흑마법 실험체와 마탑에 관련된 이야기가 있는데 아직 결말은 아직 보지 못했다.

칼을 친구로만 생각하다 나중에는 이성으로 보는 율과 율에게 집착하며 좋아하는 감정을 보이는 칼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될 지 궁금하다

외전을 제외한 본편 기준으로 보면 거의 완결에 다가오고 있기는 하다.

웹툰으로도 나오고 있어 원작인 소설과 함께 보고 있는데 작품 스타일이 내 취향이라 그런지 재밌게 보고 있는 중

카카오페이지, 리디북스에서도 감상이 가능하다. 

나는 카카오페이지에서 웹소설과 웹툰을 함께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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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빠의 생일

아빠의 생일은 음력이다 보니 해마다 바뀐다.

우리 가족 중에서 유일한 음력 생일

예전에 아빠 생일인 것을 모르고 지나갔다 지난 후에 챙겨줬던 기억이..

이건 나만 그런 것이 아닌 엄마와 동생도 그랬었다.

블로그에 기록을 남기고 싶어 이렇게 글씨로만 흔적을 남기고 가는 나

이제 우리 가족 생일이 아직 끝나지 않은 사람은 나 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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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한 어른 되긴 글렀군
최고운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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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나는 작년부터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중이다.

22살에 전문대를 졸업한 후 취업한 나는 적지만 월급을 모으고 있다.

부모님과 남동생과 함께 살면서 적당하면서 행복한 하루를 보내며 살고 있다.



내가 좋아하는 만화가 <짱구는 못말려> 원래 제목 크레용 신짱이다.

TV앞에서 짱구 본방송과 극장판을 챙겨보던 어린 아이는 어른이 되어 살아가고 있다.

제목만 보고 오늘 이야기하는 <멀쩡한 어른이 되긴 글렀군>이라는 책의 제목에 끌려 읽게 되었다.

짱구는 못말려를 소재로 한 에세이였다.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다를 읽은 후에 이 책도 읽었다.



어렸을 때 나는 부모님께 빨리 어른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그때는 어린 나이였기에 아무것도 모른 채 그냥 한 말이었다고 기억한다.

하지만 막상 어른이 되어 살아보니 어린 아이였던 시절이 편하고 좋은 시절이었다는 것을 알았다.

어른은 그냥 컸다고 어른이 아닌 어른이라는 이름에 책임을 지고 살아가야 진정한 어른이 되는 것이었다.

20대 초반에 나는 그것을 벌써 느끼게 되었다.

학교 생활이 별로 재밌지도 않아 빨리 졸업하고 내 삶을 살아가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지금 돌아보면 학창 시절의 나는 같은 반에서 친구를 사귀지 못 하면 1년 내내 혼자 지낸 적이 대부분이었다.

그렇게 있던 내가 좋아하는 책을 읽으면서 간접 경험을 하고 몰랐던 정보를 알고 상식을 익히게 되었다.

수업 시간이 아닌 시간에는 교실 아니면 도서관에서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대부분이 되었다.

도서관과 서점만 가면 눈이 번쩍이고 흥분되어 책에 관련된 이야기와 읽어본 작품의 내용을 이야기 한다.

만화, 소설, 에세이를 주로 읽는다.

일본어를 애니메이션, 영화, 드라마, 노래를 통해 많이 배울 수 있었다.



어른이 된 지금은 돈이 없으면 책을 구매한 후 취미 생활인 독서를 할 수 없게 되었다.

집에 있던 책 중에서 관심이 생겨서 읽은 책은 거의 다 읽어버렸다.

일해서 모아 놓은 돈으로 핸드폰 요금을 내고 애니메이션, 책, 캐릭터 상품이라는 취미 생활에 사용하고 있다.

나는 내가 가지고 있는 돈을 가족을 위해 사용하거나 아니면 취미 생활에 주로 쓰는 편이다.

'취미 생활에 돈을 왜 그렇게 많이 쓰는 거야?'라는 말을 들은 적도 있지만 내가 좋아서 하는 거니까.

그리고 지금은 직장에 출근하지 않으면 혼자 있는 시간이 대부분이라 취미 생활을 하면 따분함이 줄어든다.



어른으로 살아가는 것에 지쳐 있다면 <멀쩡한 어른이 되긴 글렀군>을 읽어보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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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소개했던 실론티와 함께 구입한 음료

다른 하나는 오늘 소개하는 데자와다.

옛날에 한 번 먹어보고 밀크티를 좋아하게 된 계기를 만들어준 음료

나는 싸고 간편하게 밀크티를 즐기고 싶거나 갑자기 먹고 싶을 때 사 먹고 있다.



매우 달다고 하는데 내 입맛에는 그렇게 달다고 느껴지지 않았다.

오히려 뜨거운 물에 타먹는 스틱이 더 달다는 느낌이려나..

데자와는 차갑게 마시는 밀크티 느낌이라 카페에서 아이스로 사 먹는 거 같다.

카페는 비쌀 거 같아 안 가는 편이고 편의점이 그나마 싸고 간편해서 돈 있으면 사오는 나

밀크티를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는데 직접 만들어 본 적은 아직 없다.

데자와는 카페에서 사 먹었던 홍차 특유의 맛이 느껴지지 않는 밀크티 맛이었다.

나는 개인적으로 밀크티는 홍차 특유의 맛을 느끼면서 마시는 음료라고 생각하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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