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의 절반이 지나간 지금 나는 고민이 많이 생긴 거 같다.
2024년은 그나마 무난하게 지낸 거 같은데 올해는 아니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2020년대는 별 일이 없이 지나갔는데 2025년은 아닌가 보다.
작년 휴가는 여행을 갔지만 올해 휴가는 집에서 보내게 되었다.
오늘은 6월 6일 현충일 나는 역사와 관련되어 있는 영화와 다큐멘터리를 감상했다.
나는 이상하게 고민과 걱정을 많이하게 된다.
오늘은 3월 1일 삼일절이다.
tv에서 삼일절 특설 다큐멘터리를 보았다.
나는 tv에서 예능, 다큐멘터리, 시사, 교양 프로를 많이 본다.
작년에도 그렇고 올해도 그렇지만 삼일절에는 특설 다큐멘터리는 꼭 봤다.
아니면 우리나라 역사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영화를 감상한다.
넷플릭스에 내가 보고 싶어했던 영화 영웅이 나와 있는 것을 보고 감상하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