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책이 있지만 최근에 출판된 최애의 아이 16권을 빨리 읽으려고 한다.

그런데 먼저 구매한 책이 아직 많이 남아있어서 그런지 아직 표지를 펼치지 못 했다.

이번에 나온 16권으로 최애의 아이 본편이 완결인 것을 알게 되어 구매를 했는데 말이다..













만화책 16권의 표지는 정말 예쁘게 잘 나왔다고 생각한다.

자리가 생긴다면 1권부터 15권까지 구매를 하고 싶지만 아쉽게도 보관 자리가 없다.

다른 책을 빼거나 아니면 자리를 옮기는 방법 밖에 없는데 어떡하면 좋을 지 모르겠다.

하지만 그럼에도 나는 자리 걱정은 나중에 하기로 마음 먹고 16권을 읽어보기 위해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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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마지막으로 주문한 책이 오늘 도착했다.

내가 주문한 책은 최애의 아이 16권+컬러링북 합본 세트와 컬러링북이다.

컬러링북을 한 권 더 구매한 이유는 합본판 컬러링북을 소장용으로 두고 하나는 취미용이다.

원래는 한 권만 구매해서 컬러링 부분을 복사해서 색칠하려고 했는데 그게 복잡할 거 같아서 하나 더 구매했다.

그리고 초판만의 특전 같은 게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하나 더 구매한 것도 있지만 말이다.

독서, 애니메이션과 영화 감상, 게임과 함께 하는 취미는 색칠하기, 필사, 그림 그리기인데 짤막하게 해야 겠다.


최애의 아이 구매하기 전에 남긴 이야기


https://blog.aladin.co.kr/792056200/1647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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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새로운 책을 구매하면 기분이 좋아진다.

가지고 있으면 혼자 있어도 심심하지 않게 되는 취미 생활을 많이 가지고 있다.

독서를 좋아하고 게임과 함께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많이 하고 있는 취미 생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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