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마지막으로 주문한 책이 오늘 도착했다.
내가 주문한 책은 최애의 아이 16권+컬러링북 합본 세트와 컬러링북이다.
컬러링북을 한 권 더 구매한 이유는 합본판 컬러링북을 소장용으로 두고 하나는 취미용이다.
원래는 한 권만 구매해서 컬러링 부분을 복사해서 색칠하려고 했는데 그게 복잡할 거 같아서 하나 더 구매했다.
그리고 초판만의 특전 같은 게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하나 더 구매한 것도 있지만 말이다.
독서, 애니메이션과 영화 감상, 게임과 함께 하는 취미는 색칠하기, 필사, 그림 그리기인데 짤막하게 해야 겠다.
최애의 아이 구매하기 전에 남긴 이야기https://blog.aladin.co.kr/792056200/16471996
최애의 아이 구매하기 전에 남긴 이야기
https://blog.aladin.co.kr/792056200/16471996
나는 새로운 책을 구매하면 기분이 좋아진다.
가지고 있으면 혼자 있어도 심심하지 않게 되는 취미 생활을 많이 가지고 있다.
독서를 좋아하고 게임과 함께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많이 하고 있는 취미 생활이다.
나는 이상하게 고민과 걱정을 많이하게 된다.
나는 내가 좋아하는 책, 애니메이션, 영화를 보기 위해 돈을 사용한다.
게임을 좋아하지만 게임에는 유료 결제를 하지 않고 힜다.
오늘은 3월 1일 삼일절이다.
tv에서 삼일절 특설 다큐멘터리를 보았다.
나는 tv에서 예능, 다큐멘터리, 시사, 교양 프로를 많이 본다.
작년에도 그렇고 올해도 그렇지만 삼일절에는 특설 다큐멘터리는 꼭 봤다.
아니면 우리나라 역사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영화를 감상한다.
넷플릭스에 내가 보고 싶어했던 영화 영웅이 나와 있는 것을 보고 감상하려고 한다.